운좋게 입상했지만

 7년동안 무명

점프는 무조건 돈돈돈이기때문에 매번꼴찌여서 잘라버리려했는데

어떤 작가가 사고쳐서 꼴찌는 면했...

그이후에 카드만화 그린게 갑자기 폭발적인기(편지랑 전화쇄도)

그리고 그당시 어떤 게임이 마법,오컬트물로 인기였기에 편집부의 의견과 대세에따라 카드만화로~

 

... 그리고 돈잔치 시작...

 

카드는 겁나게 잘팔리고 원작자체가 그냥 돈이되어버림(카드는 251억장이 넘어서 아직도 기럭이 갱신에 갱신으로...)

 

 

 

 

하지만 편집부하고 사이가 벌어져서 ... 후속작 관여는 그저 캐릭터 디자인만 ...

(점프가 돈독이 올라서인지 작가는 버리고 유희왕은 챙기는 괴랄한 방향을 선택...)

 

 

 

 

 

 

 

 

하지만 평생 못쓸돈을 벽에다 쳐발라가며 살고있죠

지금 만화가중에 갑부 5위 아닌가?

(도리야마 아키라야 전체 갑부순위에도 꽤 상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