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보면서 여자는 아마도 죽는건 확실하고 상계로 갈 듯 티켓이 하얀색인거 보면...
그리고 할매가 장가고아원의 존재를 몰랐던거 보면 나중에 고아원 해체 때 뭔가 변수가 될지도
그런데 장득춘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의외였네요 역시 겉으로 짱가 좋아하는 척하면서 본심은 이런곳에 있기 싫었나봄
그리고 할매가 장가고아원의 존재를 몰랐던거 보면 나중에 고아원 해체 때 뭔가 변수가 될지도
그런데 장득춘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의외였네요 역시 겉으로 짱가 좋아하는 척하면서 본심은 이런곳에 있기 싫었나봄
뭐 딱히 저 여자가 나쁜 짓을 하지도 않았고... 애들 생각해서 고아원 정체 파헤칠려다가 죽게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