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미국갔을때 어학원다녔음
하루는 한국인 형 집에서 그 어학원 다니는 외국인들 몇명불러서 한국음식먹고 논적 있었는데
어쩌다 시작했는진 기억안나는데 갑자기 tv로 유튜브키고 노래방컨텐츠가 열림
근데 다들 원래 노래를 부를 기회가 외국에선 잘 없는지 잘 못하더라고
그래서 나 노래부르는데 외국인들 깜짝놀라는겨
반응좋아서 기분좋았음
한동안 어학원에서 베트남 쌍둥이 여자애들이(못생김) my singer 이러고다님
나정도면 한국에서 한 10명이서 노래방가면 한명정돈 있는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