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설정같은게 옛날 일본군 모티브로 아이디어를 낸건 맞긴맞는거같은데 나머진 좀..

억지 아닌가?

결국 케로로는 당하는거로 끝나는데 오히려 저거대로라면 역사왜곡보단 풍자쪽 아닐까 싶은데.. 애초에 억지인 것 같지만

나 이거 11년도에 본거같은데......? 당시 현역 간부가 저거 올렸다는 루머가 있었던거 같음

일본 과거 조작은 밥먹듯 하지만 저건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네요

역사조작을 하고싶다면 굳이 친일파도 그렇고 독립운동가도 그렇고 더욱이 숨기고싶은 위안부를 작품내에 넣어놓진 않았을테니

개구리 하사 케로로 언제끝남...?

이거 오히려 군국주의 까는거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단편적인것만보고 어디서 줘들고와서 작가 까면

어휴; 수듄진짜

욱일기, 일본군 모자, 침략을 희화화한거 3개만 가지고도 충분히 팩트로 깔 수 있는데 왜 뇌절하냐 ㅋㅋㅋㅋ

흠..

오히려 일제를 희화화한 거라는 주장도 많던데. 작중에서 실제 우익 인사 대차게 깐 것도 나오고

그저 욱일기 문양만 나와도 무조건 우익 몰이에 무조건적인 비판....

차라리 실제로 전쟁도 했으며 큰 피해를 입으면서 승전한 미합중국과 당시 중화민국 현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뭐라하면 이해가 가는데.

승전국이 욱일기 전범기 취급을 하지도 않는데.

고작 식민지에...

1938년도 400명 모집에 약 2,900명 지원
1939년도 600명 모집에 약 12,300명이 지원
1940년도 3,000명 모집에 약 84,400명이 지원
1941년도 3,000명 모집에 약 144,700명이 지원
1942년도에는 4,500명 모집에 약 254,300명이 지원
1943년도에는 5,330명 모집에 약 303,400명이 지원

일본제국의 부역국이였던 국가가 전쟁을 직접한 승전국도 가만히 있는데.

더 빼애애액임;;;;;;

심지어 이 빼애애액도 광복 후 수십년 동안 조용히 있다 시작한거

헐!

진거도 이지1랄 한번 났는데 까고보니 아니었자너

저거는 너무 억지다
오히러 작가는 군국주의를 비판하고자 하는 작가아님??
케로로 소대가 계속 지구정복을 실패하는 이유가 뭐임
침략이라는 것 자체를 작품내에서 부정하는구먼

암만봐도 억지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케로로.. 걸러야겠네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