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가 죽을때 독자들로하여금 엄청난 감동과 임팩트를 날려야되ㅁ
나루토 죽을때 브금기본이고 연출 그런것들이 다 완벽해야 독자들이 만족함
예를들어 나루토가 죽을때 나루토 아카데미때부터 의 임무 청소년 때 임무 패인전 전쟁 그런 자신의 여생을 한번씩 보여주는 연출도 나쁘지 않다고 봄 그러면서 "이 마을을 잘 이끌어 다오 보루토 이제 이 아빠는 할아버지 곁으로.. 나의스승(지라이야)곁으로 갈수있겠구나"
이때 팍!!!! 지라이야 등장시켜버리기~~~~~~
지라이야의 한마디 "이제 편히 쉬거라 나루토.." 크~~~~~~~~~~~
아.... 내가 작가할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