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사실 라헬이 나쁜건 한가지가 더있음
TAL | L:2/A:346 | LV12 | Exp.98%
247/250
| 0 | 2012-10-01 19:33:20 | 1565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이건 어디까지 제 추측입니다.

 

라헬이 밤을 배신한 이유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별을 보려고 입니다 이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별을 보기 위해 탑을 오르고 있고

 

별을 보기위해 밤을 희생시켰습니다.

 

다만 라헬에 대한 예전부터의 심리묘사나 지금도 그렇고 라헬은 밤을 견제하는듯한 뉘앙스의 묘사가 꽤나 나왔죠

 

물론 밤에대해 친절하게 대해줬긴 했지만 밤이 다른 누군가와 친해지고 자기보다 높은곳에 가는것에 대한 시기감 과 질투와 같은 감정말이죠

 

밤이 동굴에 있던 시절 탑을 오르기 위해 갔던 라헬을 쫓아 동굴 밖으로 나왔습니다.

 

즉 밤은 동굴에서 자력으로 나올수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도 밤은 동굴밖을 원하면서도 동굴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혹시 라헬이 것지부렁으로 동굴밖에 나가는것을 막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카구라F [L:29/A:361] 2012-10-01 19:43:50
라헬 얘기는 좀 더 자세히 나와봐야 알듯..

화련과의 대화에서 "밤이 무서우니깐.." 도 그렇고 근데 그런거 필요없이 쌍련..
TAL [L:2/A:346] 2012-10-01 19:46:13
@카구라F
일단 까이고 봐야하는 련..
Ac [L:6/A:141] 2012-10-01 21:13:44
동굴밖에 입구가 있던게아니라 동굴 안에 입구가 있었겠지요... 아니면 밤 싫어하던 라헬이 굳이 그 동굴을 찾아서 매번 잘해주면서 와있을 이유도 없죠
TAL [L:2/A:346] 2012-10-05 23:16:31
@Ac
처음부터 악의를 갖고 접근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로 친해져 가는 과정에서 라헬을 자기가 원하는것이 생겼고

화련과의 대화에서 의 언급을 볼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밤의 신변이나 라헬의 질투와 시기감이 종종 보인걸 생각하면

아마 후천적으로 견제 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일반] 그런데 신탑 보면 볼수록 화련이 최고의 여캐당 [10]
머거패스 | 2012-10-08 [ 2288 / 0 ]
[일반] 우렉 마지노가 탑 정상에 서는데 50년이 걸린건 맞는데 그 전에도 앵간한 하이랭커는 가지고 놀 정도였습니다. [4]
머거패스 | 2012-10-08 [ 2165 / 0 ]
[일반] 라크 레크레이셔에 대한 떡밥 추측 [4]
노터치 | 2012-10-08 [ 3272 / 0 ]
[일반] 카라카 추측 [4]
디쭈 | 2012-10-08 [ 1742 / 0 ]
[일반] 신의탑 이번 에피소드 다시한번 쿤의 사기꾼색 패기를 볼 가능성이 커졌다 [4]
귀공빠돌이 | 2012-10-08 [ 1335 / 0 ]
[일반] 비선별인원에 누구누구잇나요? [8]
금빛 | 2012-10-08 [ 1324 / 0 ]
[일반] 홍등가는 자하드가를 비하하는 표현인것같네요 [6]
Monovalent | 2012-10-08 [ 2091 / 0 ]
[일반] 추측대로 밤이 자하드랑 연관되있으면 [4]
↓호구 | 2012-10-08 [ 1209 / 0 ]
[일반] 신의탑 개그력 [2]
귀공빠돌이 | 2012-10-08 [ 1520 / 0 ]
[일반] 밤이 자하드의 아들이니 뭐니 엔류가 창조한 생명체니 뭐니 하시는데 [3]
Truelight | 2012-10-08 [ 1629 / 0 ]
[일반] 흠..35화 후기 [3]
카구라F | 2012-10-07 [ 1415 / 0 ]
[일반] 자하드의 왕자가 자하드한테 복수를 하나? [2]
아싸뵤 | 2012-10-07 [ 1556 / 0 ]
[일반] 카라카 부하인 포켄?이라는 녀석이 한말도 걸리네요 [2]
IU | 2012-10-07 [ 1780 / 0 ]
[일반] 아는 분은 다 아는 밤의 이름 뜻 [2]
붉은달 | 2012-10-07 [ 2042 / 0 ]
[일반] 홍등가의 왕자 [2]
낮과밤 | 2012-10-07 [ 2355 / 0 ]
[일반] ,....,,.또 다시 엄청난 떡밥들.. [9]
이자나기 | 2012-10-07 [ 2458 / 0 ]
[일반] 탑의 주인이 따로 있을것같음,,
무월고 | 2012-10-07 [ 925 / 0 ]
[일반] 라헬이 말한 '밤이 무섭다'의 의미 [5]
노터치 | 2012-10-07 [ 2516 / 0 ]
[일반] 우리의 악어는 언제쯤 다시볼수있을까요.. [8]
3호선파이터 | 2012-10-07 [ 1076 / 0 ]
[일반] A급 길잡이들은 예지에 가까운 예측능력이 있다는데 [1]
Ac | 2012-10-07 [ 1883 / 0 ]
      
<<
<
5136
5137
5138
5139
5140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