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건 아직 이르다. 그 몫의 답례는 언젠가 확실히 받아낼테니까..."
"오비토... 너는 나를 되살리기 위해 손을 써둔 패다. 지금이야말로 그 답례를 받을 때이다!"
본인이 구했긴 했지만 본인이 남 인생 다 망쳐놓고(지 판단도 있었지만) 이용해 먹을대로 해먹고 필요없어지자 제물로 써먹으려 한 거.
졸라 쓰레기이고 악마같은 모습인데 좋구만
요새 느끼는 마다라 제일 좋았던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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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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