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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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부활, 불사 스펙의 인정 여부라도 끝내는 게 어떤가요?

하야미마슈 | L:0/A:0 | LV17 | Ex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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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0-11-21 02:52:14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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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댓글이 끊겼는데 이러다가 다음에 또 카구야 부활이 주장될 것 같은데요.

또 부활 스펙에 반박을 하면 다시 의견 주고받고 댓글 끊기고 다음에 또 카구야 부활이 주장되고... 반복될 것 같네요.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21&best=&sn=on&ss=off&sc=off&keyword=하야미마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71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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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 2020-11-21 02:57:17

??? : 카구야 불사관련 이미 반박 끝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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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1 06:02:51

5대1로 논쟁하느라 답변 끊길수도 있음
길어서 여기다 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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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1 06:05:30

카구야가 부활하는 것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만...
~>ㅇㅇ 동의함, 불사라 죽지 않으니 보여줄 수 없죠

팩트 스펙 = 직접 나와서 보여준 스펙.
~>동의

킹론상 스펙 = 직접 나오지 않았으나 가능한 스펙.
~>동의
추정 스펙 = 직접 나오지 않았으나 시늉이라도 보여준 스펙.
~>동의

붕성, 팽구는 추정 스펙 아닌가요? 둘 다 도중에 방해가 들어와서 지표 초토화, 한계까지의 팽창이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아뇨, 팽구는 이미 작중에 공간만큼 커진다 하고 설정집도
동일하게 나왔으며 실제로 커지는것까지 보여준 반면
붕성은 팽구와는 다르게 지구 겉으로 퍼지는것도 보여주지 않았고
언급만 나온게 답니다.

저는 팽구를 인정하는 것처럼 붕성 또한 인정합니다. 언급은 인정하지 않고요.
~>사실상 작중 내용 고려하면
신빙성 순서는 팽구>불사>붕성순이 되겠죠
그런데 붕성을 인정한다 했으니 불사도 당연히 인정 되어야죠
나갤이나ㅠ나게에서는 팽구나 붕성은 몰라도 카구야 불사는
깔고 갑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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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잉잉 2020-11-21 10:48:47

@선인술

붕성=설정집에서 행성깍는다나옴, 오롱코스가 지각 절단을 보여줘서 벨런스적으로 문제 없음 , one이 직접제작 참여한 애니에서 행성 파괴라는 설정등장, 설정에서도 행성을 파괴할힘을 가졌다 언급

불사=? ㅈ도없음 아가리털고 설정도 빈약함 무한 차크라에 불사인 카구야가 봉인기도 없는 모모시키 일행 무서워서 제츠군단 만든것만봐도 불사 아님ㅋ

팽구= 이건 대놓고 설정집에 차크라 흡수하면서 커진다 언급나옴

도대체가 ㅋㅋㅋ 저번에도 설정집 작중언급 날조하다가 쳐발리고 말돌려놓고 또이러네 씹ㅋㅋ
나갤는 당연히 불사 깔고가지...
펀갤도 사이타마 무적 깔고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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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1 11:16:23

@선인술

나루토 사스케의 수준에서는 카구야를 못 죽이긴 하죠.

팽구는 한계 크기만큼 커지는 것도 보여준 적이 없고 붕성도 지표 초토화를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급이나 설정이 존재하며 시늉이라도 보여줬으니 둘 다 추정 스펙으로 인정하는 겁니다.

불사는 언급 말고는 근거가 없다고 생각해서 추정 스펙보다 밑인 것 같습니다.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21&best=&sn=on&ss=off&sc=off&keyword=하야미마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713&c

불사의 근거였던 줄다리기, 봉인술의 존재, 심장 찔리는 것과 팔, 다리 재생, 강제 미수화 등은 위에서 제가 반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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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1 11:21:27

@선인술

카구야 불사 스펙의 근거를 (언급 빼고) 전부 부정합니다.

(1) ''인주력이 강제 미수화되면 육체가 붕괴한다. 카구야의 육체가 강제 미수화로 인하여 붕괴되고 복구되었으므로 불사.''

인주력의 강제 미수화로 인한 결과와 카구야의 강제 미수화로 인한 결과를 동일시할 근거가 뭔가요? 십미와 카구야의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카구야와 인주력을 비교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인주력의 미수화와 카구야의 미수화와 다를 텐데요.

또 카구야가 육체의 붕괴로부터 자유로울 정도의 스펙을 지녔다면 팔의 부상 정도는 부상과 동시에 완치가 되었어야 하는데 행적을 보면 그렇지 않네요.
(결과적으로 완치가 되었습니다만 ''즉시'' 재생을 못하였죠.)

(2) ''마다라가 불사가 아니라면 오비토처럼 줄다리기로 끝냈어도 충분한데 굳이 봉인술을 쓰려고 했다'

그 반대입니다. 굳이 마다라에게 줄다리기를 걸 필요가 없죠.

줄다리기를 할만한 상황이 되었다고 한들 심플하게 터치로 발동되는 편리한 봉인술을 내버려 두고 줄다리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받은 봉인술의 발동도 어렵지 않은데 굳이 줄다리기를 선택하는 건 일부러 초급자용 루트를 두고 고급자용 루트를 선택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당시 나루토와 사스케가 재미를 위해 싸우던 것도 아닌데 굳이 어렵게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봉인기의 경우 강한 재생력에 대한 카운터로도 쓰이는데 어떻게 불사의 근거인지 모르겠습니다.

(3) ''심장에 칼이 찔려도 재생했고 팔, 다리 부위가 부상 입어도 재생했으니 불사다''

애당초 사지가 잘리거나 몸이 두 동강나도 복구되는 건 재생능력이 뛰어나도 충분히 가능한 연출이라서 불사의 근거가 못됩니다.

보로스도 불사가 아니라 재생능력이 뛰어날 뿐입니다만 심장이 찔린 정도가 아닌 아예 터진 상태에서도 재생해서 살았습니다.

팔이나 다리도 잘린 정도가 아닌 터져버린 상태에서 재생을 했고요. 재생 역시 불사의 근거가 아니네요.

(4) ''미수도 리스폰 부활을 하니 십미 = 카구야도 마찬가지이다.''

적어도 십미도 리스폰 부활을 한다는 근거, 부활되는 장소, 부활 후의 상태, 소모되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부활되는 장소에 따라 전장 이탈, 부활 후의 상태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로 태어날지도 모르니까요.

부활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더라도 카구야는 외계인이라서 지구에서 부활할지도 의문이네요.
(미수는 지구에서 만들어졌으니 지구에서 부활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5) ''카구야가 불사가 아니라면 봉인술의 의미가 없다.''

나루토 세계관에서 최강 반열이며 재생 능력도 있는 카구야를 터치만 하면 봉인되는 편리한 봉인술을 내버려 두고 굳이 철저하게 찢어버릴 선택지를 고를 이유가 없죠.

봉인 절차가 복잡하지도 않으며 심플하게 터치만 하면 그만이니까요.

또한 그냥 죽인다면 재생능력, 제츠 등으로 인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반면 봉인은 더 깔끔하니 변수 걱정도 필요 없겠네요.

(6) ''불사라는 언급이 나왔다''

이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불사라는 스펙으로 인정받기위한 근거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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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1 15:59:50

@이이이잉잉

ㅋㅋㅋ 사이타마 무적 ㅇㅈㄹ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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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1 16:00:55

@하야미마슈

불사 언급후에 바로 봉인술이 나왔는데 문맥상 봉인술이 불사때문에 나온거라 봐야지 왜
해석이 그렇게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강제미수화에서 빠져나올때 차크라에서 육체가 생성되는것도 나옵니다.
에초에 차크라 덩어리인데 죽을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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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1 16:11:50

@하야미마슈

(1) ''인주력이 강제 미수화되면 육체가 붕괴한다. 카구야의 육체가 강제 미수화로 인하여 붕괴되고 복구되었으므로 불사.''
~>아닙니다. 육체가 붕괴하는게 아니라 강제 미수화가 당해서 육체가 사라졌는데도 복구됬다는것
무조건 강제 미수화를 당한다라 해서 육체가 붕괴되진 않음

아뇨 완치시킬 필요없이 그냥 공간이동기로 공격하면 되죠
실제로 한팔만 가지고도 사스케상대하긴 충분 했습니다

(2) ''마다라가 불사가 아니라면 오비토처럼 줄다리기로 끝냈어도 충분한데 굳이 봉인술을 쓰려고 했다'

아뇨 사스케가 심장 칼빵을 놓은후 이정도론 안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나락도 심장이 찢기면 죽고 보로스도 핵이 부숴지면 죽죠
근데 마다라는 멀쩡했습니다.
마다라는 이미 완전한 불사란 거죠

(3) ''심장에 칼이 찔려도 재생했고 팔, 다리 부위가 부상 입어도 재생했으니 불사다''

아뇨 보로스같은 애들은 내부 핵에 따라 재생한다고 나옵니다
애니판일 경우 눈으로 추측되고
만화에선 다 안찢겼습니다

(4) ''미수도 리스폰 부활을 하니 십미 = 카구야도 마찬가지이다.''

미수는 그러면 왜 지구에서 부활하죠?
시간은 어짜피 상관 없어요
임시방편이라 했으니 얼마 안걸리겠고 vs시간은 무한대니까요

(5) ''카구야가 불사가 아니라면 봉인술의 의미가 없다.''

그런 봉인술 자체가 불사라서 부가된겁니다

(6) ''불사라는 언급이 나왔다''

이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불사라는 스펙으로 인정받기위한 근거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종합적으로 본다면 근거랑 합쳐서 충분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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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잉잉 2020-11-21 17:43:09

@선인술

사이타마 무적이랑 카구야 불사랑 다를게 뭐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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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1 18:24:52

@선인술

(1) 육체가 사라지고 복구되었다는 주장은 행적을 비추어봤을 때 말도 안 되는 추측인 것 같습니다.

사라진 육체를 복구하는 것은 붕괴를 복구한 것 이상이라 순수 육탄적인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만 보여준 것은 그렇지 않네요.

자연계 능력자처럼 공격을 흘리지도 못하며 팔도 바로 재생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팔의 부상이 베이는 것과 동시에 복구되지도 않았고요.

완치의 필요성이 없다고 완치를 안 했다는 건가요? 반대로 사라진 육체조차 복구가 가능했다면 완치를 안 할 이유도 없습니다.

팔 하나로 사스케를 상대하는 것과도 아무 상관이 없네요. 요점은 팔 하나의 카구야의 강함이 아니며 나루토와 카카시도 있었으니까요.

''강제 미수화 해제 = 사라진 육체를 복구''는 단순히 미수화를 푼 연출을 불사라는 주장의 근거로 만들기 위한 의미 부여 같은데요.

행적으로 봐도 카구야가 사라진 육체도 복구가 가능하다는건 납득하기 힘드네요.

(2) 팔, 다리, 두 동강, 심장 찔림 등은 불사가 아닌 재생능력을 지닌 캐릭이라도 충분합니다.

이와 같은 재생캐릭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반례를 찾기 전에 불사의 정의부터 확인하고 싶네요.

불사가 심장이 찔리거나 터져도 안 죽으면 완전한 불사라는 건가요? 생각하시는 불사의 정의가?

(3) 보로스가 핵이요? 보로스의 부하 아닌지?

보로스의 만화 장면은 잘 모르겠습니다. 만화에서 불사가 아닌 재생캐릭이지만 심장이 찔려도 안 죽는 캐릭은
얼마든지 많으니 다른 캐릭을 반례로 들고 오면 되겠네요. (2)의 답은 뭔가요?

(4) 글을 다 안 읽으셨나요?

부활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더라도 카구야는 외계인이라서 지구에서 부활할지도 의문이네요.
(미수는 지구에서 만들어졌으니 지구에서 부활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5) 불사라는 ''언급'' 이죠.

(6) 저는 종합적으로 본다면 근거는 ''언급''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

사이타마는 원펀맨 세계관 내의 대전글을 본다면 ''무적''이라고 생각하며
카구야도 나루토 세계관 내의 대전글을 본다면 ''불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세계관의 대전글에서는 킹론상 스펙은 인정을 안 해서요.

언급 스펙은 킹론상 스펙 이하죠. 천수력 + 공살의 회골 같은 킹론상 스펙은 가능하기는 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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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1 18:41:24

@선인술

만화 장면 찾아보고 왔는데 몸 부분이 터져나간 거 맞네요.
심장의 찔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팔과 다리 부분은 비교적 형태가 남아있으나 이미 팔을 재생한 것을 보여줬고요.

핵(구슬?)도 보로스가 아닌 멜자르갈드네요.

애니판의 구슬 같은 것이 깨지는 연출은 보로스의 신체 부위가 아닌 우주선 동력구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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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1 23:58:29

@하야미마슈

(1) 7반을 상대하는덴
그냥 한팔달린 맨몸으로도 가능했으니 그런거죠.

미수화를 푼다면 나루토가 차크라에서 현실육체로
바뀌나요?? 아무것도 없는 차크라 상태에서?

(2) 님이 생각하시는 불사의 정의란 뭐고
카구야는 어떤 불사라 생각하시나요?

(3) 심장이 찔리면 안죽는 캐릭터가 뭐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재생력의 한계가 오는게 아니면
대부분 안죽고 그 한계가 심장이나 핵이던데?
부우같이 극단적인 재생력을 가지면
재생불사의 일종이라고 하구요

(4)십미=카구야인데
뭐가 다르나요 ㅋㅋㅋㅋ
9미때는 지구에서 부활하고
10미는 달나라에서 나오게요?

(5) 그런 언급을 부정하는분들은
심한 어그로 취급 받습니다.

(6) 언급만 가진다고 계속 그러시니 유감이네요.
분명히 근거는 계속 드렸고 현대무기 한마디도 못하는 펑맨측 처럼 계속 부정만 하시는게 반복이니원:;

그게 왜 같나요 ㅋㅋㅋ
사이타마 무적은
마다라의 삼라만상 파괴를 가져와야죠
저울질이 기우시면 어떻합니까

애니>>>만화 재생력이고
애니에서도 눈알에서 부터 재생을 한걸 봐서
눈알이 핵이라 봐도 무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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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00:55:39

@선인술

(1) 카구야가 팔 하나로 충분히 상대를 할 수 있는 점은 카구야가 팔을 재생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너무 스펙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려는 게 아닌지요?

그렇게 빠른 재생을 못하며 카구야의 강제 미수화 해제 연출이 육체가 사라진 것을 복구하는 퍼포먼스가 아닌 겁니다.

(2) 제가 물었습니다만.

(3) (2)의 답을 들으면 제가 그 정의에 맞는 캐릭터를 찾아보겠습니다. 생각하는 정의는 제각각일 수도 있으니까요.

(4) 구미와 십미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애당초 카구야는 지구가 아닌 곳에서 나타난 외계인이며 구미의 경우 지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같다고 보시는지?

인주력의 강제 미수화와 카구야의 강제 미수화의 비교도 그렇고 왜 다른 것들이 비교되는지 모르겠네요.

(5) ''언급''이 근거가 맞죠. 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6) ''근거'' 라고 본 것들도 계속 반박하고 있죠.

눈알부터 재생한다고 왜 눈알이 핵이죠? 애당초 보로스가 핵으로 재생한다는 설정이라도 있나요? 그건 추측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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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2 02:25:44

@하야미마슈

(1)아뇨 재생할 만큼 엄청난 상대는 아니얐고 공간이동으로 커버 가능하니 일딴 안한겁니다.

(2) 제가 물었습니다만.
~>그럼 저 먼저 말하겠습니다. 불사요(개념불사,재생불사x)

(3) (2)의 답을 들으면 제가 그 정의에 맞는 캐릭터를 찾아보겠습니다. 생각하는 정의는 제각각일 수도 있으니까요. ~>넵

(4) 구미와 십미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십미도 지구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ㅋㅋㅋㅋㅋ

(5) ''언급''이 근거가 맞죠. 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뭘 부정 하시는건가요 ㅋㅋ

(6) ''근거'' 라고 본 것들도 계속 반박하고 있죠.
~>아뇨 계속 돌림노래중입니다.
전 님 근거를 하나하나 반박을 했지만 그 반박된걸 다시 가져오시는게
문제죠

보로스 핵관련은 3전사 관련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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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02:41:22

@선인술

(1) 너무 억지 같은데요.

한 손으로 전투가 충분하다고 한들 그것이 나머지 부상 입은 한 손을 부상 입은 채로 놔둘 이유가 없습니다.

(2) 개념 불사 = 죽음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거나 죽더라도 특정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한 부활 등으로 죽음이 없던 것이 되어버리는 불사

재생 불사 = 재생력을 뛰어넘는 공격으로 이기는 것이 가능한 불사.

대전 상대의 공격력이 재생력을 뛰어넘는다면 단순한 재생능력이 됩니다.
(대전이므로 가만히 맞아주지 않죠.)

부활 불사 = 능력 등의 수단으로 부활하는 불사

(3) 재생 불사가 아닌 개념 불사라면 불이 존재하는 한 죽음의 개념이 없는 아그니가 있겠네요.

(4) 카구야가 외계인입니다. 십미 = 카구야고요. 애당초 카구야가 지구 외부에서 지구로 왔습니다.

(5) ''언급'' 이외의 카구야 불사의 근거요.

(6) 바로 위의 댓글만 하더라도 새로운 반박인데요. 불사의 정의 또한 그렇고 카구야와 십미의 차이도 그렇고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보로스의 부하는 알겠는데 보로스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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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2 02:46:21

@하야미마슈

1. 굳이 그런것 보단 공살로 사스케나 나루토 저격하는게 맞다고 보는 경우죠

한손은 그대로 이용했습니다
카운터치는걸로 활용했다고 봐요

(2) 카구야의 불사를 뚫을려면 행성단위 차크라를 다 소멸시키는
공격이 필요하니 사실상 그냥 불사로 보는게 맞죠

(3)아그니는 어느 세계관 인가요?

(4) 십미=카구야는 “처음부터”그런건 아닙니다.
십미 자체는 묘목으로 신수의 성장 전 단계이고
오오츠츠키=십미라고 작중에 나온적이 없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글로 자세히 써놨으니 한번 읽어 보시죠

(5) 차크라화가 있겠군요

(6) 카구야랑 십미의 차이는 이미 제가 반박 다하고
시점정리까지 싹다 해놓은건데 너무 한거 아닙니까?

애니판에선 눈알에서 보로스가 움직이면서
눈알을 중심으로 육체가 모여든바가 있습니다.
그부분이 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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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03:11:37

@선인술

(1) 사라진 육체도 재생할 수 있다면 왜 굳이 떨어진 팔은 그대로 내버려 두고 새로운 팔을 재생하지 않나요?

팔이 떨어진 게 아니라 사라졌더라도 팔 하나가 없는 채로 놔둘 이유가 없죠.

요점은 카구야가 재생이 바로 가능했다면 어째서 부상당한 부위를 그냥 놔뒀냐는 겁니다.

(2) 차크라 소멸과는 별개로 재생 못할 정도의 공격을 맞으면 끝이죠.

(3) 스펙 글만 봐서 세계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사 검색하다가 나온 글 봐서요.

(4) 오오츠츠키 = 십미가 아닌 카구야 = 십미라고 했습니다.

(5) 차크라화는 뭔가요?

(6) 어떤 부분에서 반박을 했다는 건가요?

어떤 글에서 언제 쓴 댓글에서 어떤 내용으로 반박을 했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내용인지 정도는 알아야죠.

지금 논점이 하나만 있나요?

인주력과 카구야의 차이와 그것들의 강제 미수화에 대한 차이와 카구야가 외계에서 온 것과 미수가 지구에서 만들어진 것들 바로 생각나는 것만 이 정도네요.

계속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주어 정도는 말씀해 주셔야 알지 않겠나요?

지금 한 가지만 가지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요.

마다라의 람둔 광아의 경우 애니판과 만화판의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다른 분이셨나?
그리고 만화에서 그렇게 나왔다고 한들 주관적으로 제각각 다를 수 있는 연출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근거가 될까요?

혹시 보로스의 재생능력은 핵의 힘을 바탕으로 하며 (중략) 이런 뉘앙스로 나오기라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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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03:15:28

@선인술

예로 차크라화를 들게요.

상세하게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누가 어떠한 장면에서 차크라화의 행적이 나왔다'' 정도는 알아야 무엇을 말하는지 파악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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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2 12:07:44

@하야미마슈

차크라화는 강제 미수화 해체되는 장면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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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2 12:11:00

@하야미마슈

(1) 방심유도+공살로 공격해서 재생 안해도 상관무 여서라 봅니다.

(2) 차크라가 남아 있는데 왜 끝인가요 ㅋㅋㅋ
십미 자체가 자연의 일부라고 나오는데.

(3) 그렇군요

(4) 오오츠츠키 = 십미가 아닌 카구야 = 십미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틀렸습니다

(5) 차크라화는 뭔가요?
~>강제미수화가 차크라상태로 됬다는거죠
나루토처럼 차크라갑옷이 아니라 차크라요

(6) 십미=카구야라는걸 시점에 따라 나눠서 글까지 싸놨습니다
한번 읽어봐요

지금 논점이 하나만 있나요?

애니랑 만화가 다르면 만화 기준으로 봐야죠.
만화에선 아예 터지지 않아서 오히려 보로스는 너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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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13:59:52

@선인술

(1) 그건 카구야의 스펙적 면으로 유리한 방향의 해석아닌가요?

파워 밸런스로 봐도 카구야가 그렇게 강하다면 방심 유도를 할 이유가 없고

카구야의 좋지 않은 센스를 생각해봐도 방심을 유도하는 전략이라기엔 개연성도 부족해 보이네요.

(2) 그것과 상관없으니까요. 십미 부활의 경우는 근거 자체가 전부 추측입니다.

(4) 카구야 = 십미 맞는데요.

(5) 강제 미수화는 그냥 연출이라고 반박하지 않았나요? 왜 다시 나오는지?

(6) 어떤 부분을 반박했다는 건지 물어본 건데용... 카구야, 십미 관련한 논점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만화가 원작 아닌가요? 왜 너프인지?

그리고 심장 찔리는 것에 대해 말하다가 보로스 재생까지 갔는데 보로스의 경우 만화를 봐도 몸통 부위는 터졌습니다.

보로스는 마다라의 심장 찔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고요.

한 번에 논점이 여러 개가 담겨서 오히려 더 정리가 늦어지는 것 같네요.

하나씩 정리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브게 다른 글에서도 자주 보이며 (1) 논점이였던 강제 미수화부터 정확히 정리하고 다른 논점으로 가죠.

이게 안 끝나니 (5)에서도 보이고 오히려 글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는 것 같네요.

중복되는 내용도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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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14:01:10

@선인술

카구야가 강제 미수화를 해제시킨 것이 육체가 사라졌다가 복구가 되었다는 주장의 근거는 미수화 해제의 연출에 대한 해석 말고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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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14:06:27

@선인술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21&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014&c

강제 미수화 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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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술 2020-11-22 22:48:51

@하야미마슈

(1) 유리한 방향의 해석이 아니라 작중에서 잘린팔로
공살을 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강해도 터치 한번이면 끝나는겜이라
집중을 해야하죠

제츠라는 하드웨어가 달려 있습니다

(2) 언급됬고 인정됬고 동의한 주제가 언급인가요?

(4) 근본적으로 오오츠츠키가 십미라는 주장이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구요. 원래는 십미=\=카구야인데
카구야가 십미에게 가서 동화했음
그래서 카구야=십미라는 겁니다
님은 지금 그 증거로 불사를 반박하는 거잖아요
근데 불사 반박 증거 자체가 틀린해석 이라구요

(5) 어디가 연출이나요? 미수화 할때 차크라 상태에서
육체로 변화되는 장면이 있나요?

(6) 아뇨 하나가 맞습니다. 펑맨들이 곡해해석 한게 넘칠 뿐이죠

만화속 보로스가 애니판 재생의 하위호환이기 때문이죠

아뇨 보로스는 터진게 아니라 찢겨진수준입니다
팔다리가 그대로 잘 붙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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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23:19:48

@선인술

(1) 이해를 못 하겠네요.

카구야가 한 팔로 상대하기 충분해서 재생할 필요가 없어도 원 터치로 끝날 수 있어서 집중을 한다면 왜 재생을 안 하죠? 굳이?

육체가 사라져도 재생을 할 정도의 스펙이며 집중까지 한다면 부상 입은 팔을 놔두는 게 이상하죠..

방심 유도는 근거가 뭔지요?

그리고 제츠가 카구야에게 방심 유도를 위하여 팔 재생을 하지 말라는 조언이라도 했는지요?

(2) 네.

(4) 카구야 = 십미 부분은 부활의 가능 / 불가능은 둘째치고 가능하다고 해도 지구에서 부활한다는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5) 카구야의 미수화 해제 연출을 말하는 겁니다.

(6) 카구야 강제 미수화의 결과를 인주력 강제 미수화의 결과로 근거를 들 수 있는지의 논점

미수의 리스폰 장소를 근거로 카구야의 리스폰 장소를 특정할 수 있는지의 논점

논점부터 다른데요.

그게 왜 너프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만화가 원작이며 애니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면 상향이겠죠.
원작을 기준으로 상향, 하향을 말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심장 찔리는 것에 대해 말하다가 보로스 재생까지 갔는데 보로스의 경우 만화를 봐도
몸통 부위는 터졌습니다.
보로스는 마다라의 심장 찔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고요.''

댓글 복사 붙이기 했습니다. 요점은 심장 찔림의 재생보다 보로스가 보여준 재생이 더 대단하다는 거죠.

팔과 다리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복붙 또 하겠습니다.

''심장의 찔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팔과 다리 부분은 비교적 형태가 남아있으나 이미 팔을 재생한 것을 보여줬고요.''

팔, 다리는 이미 언급을 했으며 심장의 찔림을 재생하는 것이 불사의 근거라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보로스의 재생력을 예로 든 것이니 중요한 것도 아니죠.

찔리는 것 이상이 찢어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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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마슈 2020-11-22 23:22:03

@선인술

못 보신 것 같아서 복사합니다.

한 번에 논점이 여러 개가 담겨서 오히려 더 정리가 늦어지는 것 같네요.

하나씩 정리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브게 다른 글에서도 자주 보이며 (1) 논점이였던 강제 미수화부터 정확히 정리하고 다른 논점으로 가죠.

이게 안 끝나니 (5)에서도 보이고 오히려 글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는 것 같네요.

중복되는 내용도 생기고요.

https://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21&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014&c

강제 미수화 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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