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카미 위찰네미티아

 

 

칭송받는 자(우타와레루모노)에서 등장하는 신적 존재이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실 신적 존재라고 적기는 적었지만 정말 신적 존재인지 아니면 알수없는 무언가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과거회상에서는 화석으로 등장하게 되는데요

 

 

 

 

과학자 중 하나의 말에 의하면 위찰네미티아는 진화의 근원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인류에게 시련을 내리기도 하는데 저 짤의 젤리같은것들은 타타리라고 불리는 것들로 그 정체는 구인류입니다

 

 

그들은 인간이 해서는 안될짓으로(신인류 중 모체였던 미코토를 해체) 위찰네미티아에게 분노를 사게되는데요

 

결국 분노한 위찰네미티아에게 구인류 전체가 타타리로 바뀌어버립니다

 

인류라는 하나의 종을 바꿔버린것이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류라는 종에 건것인지라 순수 인류가 아닌것들 그러니까 인체개조 같은걸 통해서 100%인류가 아닌자들은

이 저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어버린 생명을 다시 살리는 것도 할수있습니다

 

이 뒤에 위찰네미티아는 모든걸 바치라고 요구하게되는데요 그것의 응한 에루루(작품의 히로인)로 인해 아루루는 살아나게됩니다

 

그리고 작 중에서 또다시 아루루가 죽는일이 생겼지만 이때는 바로 살려준걸 보면 마음가는데로 할수있는듯

 

 

 

 

 

 

칭송받는 자의 후속작인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에서 나오는 4개의 가면

 

그 4개의 가면들은 위찰네미티아의 복제품이며 위찰네미티아의 힘을 빌려서 쓰는게 가능합니다

 

불,얼음,전기같은 속성공격이나 애니에서는 참격으로 멀리 있는 산을 날려버리거나 손짓으로 바위산을 날리거나 할수 있죠

 

 

 

엔딩이후에는 쿠온(거짓의 가면의 주인공이자 위찰네미티아의 자손)이 힘을 사용해 적들을 학살하기까지

 

그리고 위찰네미티아 본인은 가면을 쓴 자들이 사용하는걸 전부 사용이 가능합니다

 

 

 

 

 

 

 

칭송받는 자에서 아마테라스라고 알려진 위성병기

 

 

그런데 이 아마테라스는 위성병기같은게 아니었습니다 기후를 제어하는 위성이었죠

 

한 행성의 기후를 조종하는거라 흠좀무한 능력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소규모의 태양을 생성한다는것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면 지구를 빙하기로 만들거나,초대형 태풍을 만들거나,대륙을 날려버리거나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칭송받는 자에서는 위찰네미티아의 딸인 무츠미가 자신을 말려달라는 위찰네미티아의 선한 인격에 따라서

 

위찰네미티아에게 아마테라스(소형 태양)을 정면에서 그대로 때려박았지만

 

 

 

 

 

 

 

 

위찰네미티아는 소형태양을 맞고도 멀쩡합니다

 

 (2기인 거짓의 가면에서는 아마테라스가 해일,지각변동의 구인류 연구시설까지 파괴하는정도로 연출이 상향)

 

그리고 무츠미는 결국 위찰네미티아를 봉인하는걸 택하는데 이때 나눠진 격분한 자아와 선한 자아는 나눠진 그대로 잠이들었다고 합니다

 

+ 위찰네미티아의 딸인 무츠미는 자신은 아버지에 비한다면 하찮고 보잘것 없다고 확인사살

 

무츠미는 아마테라스를 빵빵 날리는게 가능

 

애니에서는 검은색의 촉수같은것도 사용하며 팔을 칼로 바꾸는것도 가능합니다

 

 

스펙 요약

 

 

- 인간을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시킨 진화의 근원

 

- 인간이라는 종을 타타리라는 슬라임같은 모습으로 바꾸며 이 타타리는 정말 불사와도 같은것

 

- 죽은 생명을 부활시키는게 가능

 

- 위찰네미티아의 힘이 깃들어 있는 가면을 착용할시 면역력같은게 올라가고 산을 참격으로 날려버린다던가 바위산을 손짓으로 날리거나

자연의 속성을 사용가능

 

 

- 지구를 빙하기로 만들거나,대륙을 작살내거나,초대형 태풍을 생성&소형태양을 생성하는것도 가능한 아마테라스를 정면으로 맞아도 생체기 없이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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