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은 토네리 쓰러뜨리고 금륜 뚫은 나루토 혼신 펀치랑 모모시키가 가볍게 막은 차크라 펀치가 동일한 위력이라 주장

 

= 모모시키 평타 = 금륜 초월  주장

 

 

난 당연히 나루토가 영끌 차크라 펀치 쓰기 전까진 최전성기 나루토 상대로 한시간동안 육탄전, 기본 술법전으로 한치도 밀리지 않았던 토네리를 쓰러뜨린 펀치가

 

이미 차크라 빨려서 소모 심각했던 나루토 상대로 체술 쳐발린 모모시키가 가볍게 막은 펀치랑 동일할리 없고(심지어 사스케 펀치 위력과 동일한 연출이다)

 

 

작중에 나루토는 육도차크라모드가 주는 신체적 메리트까지 해제해가며 손에 긁어모은 묘사가 나온점과

 

 

혼신의 펀치라고 언급이 나온점을 토대로

 

토네리를 쓰러뜨린 차크라 펀치는 모모시키를 쓰러뜨린 나선환마냥 차크라를 있는 힘껏 차크라를 꼬라박은 펀치라고 주장

 

여기에 팝은 차크라를 꼴아모았다기엔

 

금륜을 뚫을때 한번+ 토네리를 쓰러뜨릴때 한번 쓰고 나서도 여력이 남아있었으니 개좆밥 공격이었다고 주장

 

=> 이거에 대한 내 반박으로

 

차크라 모드 같이 차크라를 둘러서 신체를 강화시키는 기술의 경우 모든 차크라를 꼴아서 둘렀다고 하더라도 '소모된만큼'(모든 차크라를 둘러 지속시간만큼 소모된량 + 금륜을 뚫을때 소모된량 + 토네리를 쓰러뜨리는데 소모된량)  만 소모되는거지 모은 차크라가 사라지는게 아니다 라는게 지금 논점

 

 

 

실제로 모든 차크라를 다리에 둘러서 신체능력을 상승시켜 피한 나루토는 멀쩡히 차크라를 사용했던 점과

 

 

미수차크라모드의 완성형인 미수화를 써서 모든 차크라를 이미 둘러서 

팝 말대로면 이미 모든 다리의 차크라는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인데도

다리가 잘렸다며 징징대는 팔미를 가져옴

 

=> 근데 이거에 아직도 팝은 반박 못하고 "방출인데 어캐 안사라짐?" 만 무한 반복중

 

아니 사라지는거면 왜 모든 차크라 다리에 두른 나루토는 멀쩡히 차크라 사용하고

 

팔미는 미수화한 시점부터 이미 다리8개분 차크라를 둘러서 회수 불가능할텐데 왜 다리잘렸다고 징징대냐고ㅋㅋㅋ 차크라모드랑 똑같이 둘다 두르는건데

 

 

여튼 팝의 과도한 욕심과 나루토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한 논쟁이라 안끝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