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검색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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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うさん 또-상 : 오또-상에서 오를 뺀건데 비슷한 뉘앙슨데, 자신의 아빠한테도 많이 쓰여요. '오'는 일본어로 어떤 단어앞에 오를 붙이면 좀 높여부르는 뉘앙스가 있어요. 근데 여긴 오를 뺏으니까 좀 편하게 부르는 뉘앙스죠. 그러니까 어린애들은 몰라도 좀 크면 남의 아빠한테는 또-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친하지 않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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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기는 합니다만
"아빠"랑 "아버지" 사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