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기 엔딩 : 그런 너, 이런 나 (우치하 사스케로 테마로 한 엔딩)

 

지금까지의 사스케와 이타치와의 추억, 자신이 왜 강해지려고 하는가에 대한 이유가

 

엔딩 장면 컷에서 다 나타나있다. 엔딩 가사도 사스케의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게 묘미.

 

마지막에는 혼자있던 사스케가 7반과 함께 웃는다. 결말을 암시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37기 엔딩 : 청의 럴러바이 (우즈마키 나루토를 테마로 한 엔딩)

 

우즈마키 나루토의 일대기를 그린 엔딩.

 

마지막에는 외로웠던 흑백시절의 꼬마 나루토에게 점점 색이 덧칠해져 가며,

 

호카게의 망토를 걸치며 웃는 모습이 일품이다. 역시 결말을 암시하고 있다.

 

 

38기 엔딩 : 피노와 아멜리 (나루토와 사스케를 테마로 한 엔딩)

 

말이 필요없다. 나루토 원작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딩.

 

 

38기 엔딩이 왜 쩌냐면~ 둘의 화해를 상징하는 엔딩이기도 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