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no.1 딱가리임

히루젠한테죽음

이타치는 전쟁을 직접보고커서 전쟁을 끔찍히 시러함
또 닌자란 사쿠모상 일처럼 임무나 명령을
어기는게 말처럼 쉽지않음
카카시 외전에서 카카시의 성격이 일반적인 나무잎
닌자들의 사고일듯 다른마을은 더 심할테고..
특히나 전쟁을 싫어하고 마을에 충성했던 이타치가
일족을 몰살시키느냐 아니면 다른방법을 택하느냐
갈등을 많이했지만 아직은 어린 자기힘으론
모든게 불가능 했을듯 단조는 자기힘으론 힘들고
일족몰살 또한 마찬가지 그때 오비토란 존재를
알고 일족몰살 방향으로 굳은 결심을 함

어차피 우치하일족은 이미 마을에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함
근데 우치하 일족인 이타치가 단조 암살을 시도?
애초에 이타치가 암살을 성공한다해도..단조정도의 실력자면 그냥 읔하고 죽어줄리 만무하고 주변엔 항상 암부들이 존재...격전이 벌어지고 흔적이 남을수밖에 없고 그러면 오히려 단조 암살을 두고 마을의 우치하 일족 의심과 반목이 더 증폭되는 상황 발생함..(최악의 경우는 단조가 시스이의 만화경으로 이타치에게 환술을 걸어 이타치를 조종하는 최악의 결과도 배제할수 없고)
그리고 기회만 엿보던 우치하 일족으로서도 마을의 수뇌부 중 한명인 단조의 부재는 나뭇잎에 대한 반란을 더 손쉽게 일으킬수 있는 빌미만 제공할 뿐임...
또한 애초에 이미 우치하 일족의 쿠데타 시도를 막을 방법이 없어진 시점에서...이타치로서도 승패 견적은 내본거임 (단조가 말했던 우치하일족 전멸). 그리고 내전의 종료후에 마을의 힘이 약해진 틈을 타 다른 마을의 침입으로 인한 새로운 닌계대전 발발..(시스이 의견)
다 종합해봐서 최선의 결과가 동생만은 살리자는 방법으로 간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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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악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