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타치 : 지>이+키이다. 사람이 더해져도 결과는 같다.
키사메 : 아 ㅅㅂ 하필 지라이야라니.. 저새키 앞에선 닌자도 7인방도 우습죠..
갓타치 : 하지만, 누구나 약점은 있는법...
이타치는 지라이야의 약점을 알고 있다는 뜻이지요.
스펙상으로는 지>이가 맞지만 지라이야의 약점을 이용하면 이길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따라서 지>이, 이>지는 알 수 없는 거죠.
문장전체의 의미가 아닌 한 부분만 가져와서 단정하는건 무리데스고요.
-이상 나게에서 젤 객관적이고 항상 중도를 지키는 유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