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했었던것임.
물론 본인의 의지로 거부 했을 수도 있지만 그러면 어차피 일족은 다 멸족됨..사스케 살릴려고 했던거.
쿠데타 막으라니깐 걍 다 죽여버린 또라이는데 그건 진짜 나못알임..
단조가 이타치에게 내린 선택지는
1. 이타치가 일족에 서서 마을과 맞서면 일족은 다 멸족
2. 자살을 해도 일족은 다 멸족
3. 마을쪽에 서면 사스케 만은 살려준다.
1.2번을 선택하면 자신은 물론 일족은 전멸 그리고 마을은 위기에 처함.
3번을 선택하면 마을도 건재하고, 우치하는 쿠데타일족이라는 말도 듣지 않고 사스케는 살 수 있음
일족 말살하는 날 후카쿠가 이타치를 저지(쥬길) 할려다
이때 이타치가 후카쿠에게 환술로 미래를 보여주는데요. 이건 1,2,3의 결말임.
따라서 후카쿠는 이타치와 싸우지 않고 사스케를 부탁하면서 아들 손에 죽기를 결정하고,
자신이 죽는 고통보다 이타치의 고통에 대해 슬퍼함.
단조에 술수에 의해 선택지가 하나인 선택을 한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우리가 이야기하는거구요. 작중에서는 없는거죠.
다른 방법의 예로 들만한게 시스이에게 받은 별천신을 후카쿠한테 걸어버린다같은게 있는데 그러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