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존중
고르
세기의 대결) 본인 체취 중 선호하는 부위는? |
와꾸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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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존중
고르
오뉴월 쏟아지는 장맛비처럼 눅눅하고 시큼한 맛이 일품인 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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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힌 집된장의 기품이 느껴지는 체취계의 절대강자 샅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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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사단에서도 사망 사건 발생했군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 [4] |
저는 쿠키런 0티어를 지지합니다 | [9] |
어마금 관련 글이 불쾌한 이유는? ㅋ | [2] |
난 여전히 힐베르트 인정 못함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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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준부터 통일합시다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