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크 참격은 아직 제대로 나온것도 없는데 비교하기가 애매하죠
또 대형불릿 평타한방에 자기 몸크기의 몇배의 대지가 완전히 박살나며 불릿 자체도 도플라밍고를 가볍게 때려눕힌 킹콩건을 개틀링으로 쳐 맞으면서 싸우는게.가능하고 월보로 공중전이 가능합니다.
대형불릿이 자기 몸의 몇배의 대지를 완전박살내고 킹킹킹콩건이 대형을 부쉈는데 이 킹킹 킹콩건은 대형불릿의 전력공격을 압도할만한 파괴력이 있는 시점에서 완스사의 공격이 대형을 무조건 벨수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중형이 무장색 평타 한방에 루피와 호킨스 키드가 맞섰지만 자기 몸크기의 몇십배의 면적의 섬이 가볍게 쪼개졌습니다.
차라리 완스사 상태로 날아다니면서 싸운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완스사 산 절단 참격도 한번 밖에 나오지 않았고 완스사의 크기 산과의 거리 참격이 몇초만에 도달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산 크기도 정확히 모르구요. 그리고 참격의 여파를 말씀하셨는데 검을 휘두른게 1초라고 쳐서 님이 예전에 올린 글에 완스사 크기가 2~300미터라고 하셨는데 그림상으로 산과 완스사의 거리측정이 사람마다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 1km라는거죠 근데 그것도 말도안되는 수치고 적어도 3~5km는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마다라가 지폭으로 만든게 아니라 스사노오3중인까지 맺어서 우주에서 끌고온거임
그것도 오노노키가 토둔기술로 운석질량인가 무게 ㅈㄴ 감소시키고 가아라 전력으로 막은거임 물론 그뒤에 오는걸로 닌자연합군부대 5명제외 다 죽었음
완스사 보여준거라곤 십수~수십킬로미터 밖의 산 두개를 검질의 여파로 벤거에 하시라마한테 구미동원해서 싸웠다가 결국 패배했는데 이번에는 구미도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