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의 일부라도 그 힘은 그 힘이다

 

 

일부만 있어도 인주력이 될 수 있다

 

 

 

십미의 인주력인 마다라의 힘을 조금 빨아들이자 십미 인주력의 힘을 사용하는 오비토

 

 

 

미수의 일부라도 있으면 인주력이다. ( 팩트 )

 

 

 

이 캐릭터는 보루토에 나오는 오오츠츠키 잇시키. 어쩌다 죽었는지 현재 지겐이란 인간의 몸에 빙의되어있다.

 

다른 오오츠츠키들과 마찬가지로 뿔이 달렸다.

 

 

 

??????????????

 

십미의 차크라를 흡수했으면 이미 위 사례들을 보듯이 간이적으로나마 지겐이 십미의 인주력이 된 것.

 

근데 인주력이 되서 변한 모습이 원래의 잇시키 모습이네?

 

왜일까?

 

애초부터 잇시키가 십미였기 때문.

 

그렇다고 잇시키가 다른 오오츠츠키들이랑 다른 외모인가? 그것도 아님.

 

카구야 = 십미

잇시키 = 십미

카구야=잇시키=오오츠츠키

오오츠츠키=십미

 

 

그래도 다른경우가 있다~~ 더 나와봐야 안다~~ 하는 친구가 있음.

 

ㅋㅋㅋㅋㅋ 강력한 오오츠츠키가 생기면 강대한 신수가 자람 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다른걸로 지겐이 흡수하는 십미의 눈.

 

윤회사륜안이 아니라 윤회안이다.

 

사륜안이 우치하눈이듯 윤회안은  오오츠츠키 일족 눈인데 얘가 왜가지고 있음?

 

??? : 아직 윤회안이라고 안나왔으니깐 모름!!!!!!!!!!!!!!!!!!!!!!!!!!!!

 

 

어 윤회안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오츠츠키=십미 맞음.

 

이게 왜 중요한가?

 

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사x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