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사신은 영적존재 아닌애들한텐 보이지도 않는다는 설정

페이트 신비도, 블리치 영시 이런거는 걍 존나 기본적인거니까 주고가는거임
자연계처럼 각각 캐릭터마다 나는 몸이 빛이기때문에 안맞는다, 난 얼음이기 때문에 부숴져도 재생된다

이런거랑은 같다고 할수가 없지 그럴거면 물리면역인 모든설정 무효처리해야지


게다가 원피스는 50권 근처까지 세계관 내에서도 약점공략 외엔 방법이 없는 놈들이었고
이런 차이가 있으니까 츄잉에서도 당연하게 자연곈 못때리고 서번트는 때릴수있다고 생각한걸거아냐

블리치 영시처럼 세계관에서 기본적인 설정으로 깔려서 있는거랑

50권까지 세계관 내의 주역들 끼리도 공략불가인 능력이었고
캐릭터의 고유한 설정으로 자기 능력에따라 특수한 성질과 약점 가지는거에서

차이를 느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연곈 능력으로 인정하고 영령은 보정준거겠죠

페이트 서번트도 맞으니까 도 물리무시 쓰지말고 맞으라고 한다면
그냥 물리면역 능력 다 없애버려야 맞지

50권쯤에 등장한 설정으로  
그때부터야 캐릭들이 각각의 다른 약점들을 공략 안해도
자기 고유한 물질로 변해 물리공격을 씹는 자연계도 잡을 수 있게된거죠


원래부터 기본으로 깔려있고
캐릭터 고유한 특성도 아니고 그냥 전투원들 패시브, 그걸 능력이라고 표현하기도 뭐한데다 그래서 원래부터 주역들 싸움에 아무 의미도 없었던 분위기인 블리치, 페이트 쪽이랑 당연히 다르죠..

사람들도 그렇게 느꼈으니까
자연계나 커멸쪽같은 캐릭터가 물리적으로 안죽는건 페블과 달리 인정 하는거겠고

취급이 다르니까 그렇죠
자연계랑 신비도 타격가능여부를 이런식으로 동일시하려면
그냥 공격 무시하는 능력 다 없다고 쳐야하는데

캐릭터 자체의 고유한 능력이냐 아니냐가 관건이고
그래서 보통자연계는 물리이뮨 인정하는거

자연계의 몸을 자기 능력에 맞는 원소로 바꿔 물리공격을 무효화하는 능력은
열매마다 다 형식이 다른 고유한 능력이죠
그래서 변화형태나 약점도 각각 다르게 있는거고, 어둠어둠같은 경우엔 그래서 물리무시가 없음

에넬의 몸이 번개인것과 아오키지의 몸이 얼음인건 얘네의 고유한 능력이고 그거때매 무적으로 50권정도를 위치 유지했는데

서번트 내성은 그냥 인간이랑 싸우지도 않는 마계물에서 마인은 인간에게 관여받지않는다 라는 설정처럼 작중에서 의미도 안보여준 설정이고

제일 중요한게 캐릭터의 능력이라고 할수가 없지 그냥 세계관 설정인데

같은 물리면역이라고 전부 짤라 없애버리면 남는 이능이 어딨겠음

무슨말인지는 앎 원하는게 뭐였어서 빌드업을 하신건진 대충 알았는데 제가 해온말은 둘은 완전 경우가 다르단거

캐릭터 고유능력에 그 능력이 유의미한 열매 유동화, 아자시로 융화같은건 못때리고

페이트,블리치처럼 걍 세계관 설정으로 캐릭터의 능력이 아닌경우엔 그다지 고려 안되는거임

이게 뭐 츄잉만 그런게 아니라 코믹바인같은 외국 사이트로 가도 똑같음

그런거군

그런거 없음
애초에 vs 붙일때 보정 주는 경우가
블리치 영체화 같은 만화에서 전혀 이점으로 써먹지 않지만 다른 만화에서는 치명적인걸로 작용하는 그런 경우만 해당됐지
자연계는 원피스 내에서도 너무 큰 이점이라 당연히 무시하면 안되죠
음 페이트로 예시를 들면
헤라크레스 능력중에 같은 방법? 무기?로 안죽는거였나? 잘은 모르지만
자연계 무시하는건 그거 무시하는거랑 같음


애초에 보정 같은게 다른 만화 이능 파괴력 이런걸 비교하고 싶은데
블리치 영체화로 타격 불가능 페이트 신비도로 타격 불가능 이런거면 전혀 vs에 써먹지도 못하고
그럼 결국 블리치도 페이트도 vs에서 언급 자체가 안나오니까 그냥 보정 넣고 보는거죠
자연계랑은 경우가 다름

과거 브게는 애타 유입 븅신들이 넘치던 시절이라서 말이 안통함
거기서 즈그들끼리 물고 빨고 룰 만들던걸 여기서 써먹을라고 발광을 하니까 답이 없던거임
블리치나 신비화 같은건 솔직히 그거 안빼면 아예 vs에서 써먹지를 못하는거고 애초에 만화상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이 아니고 일반 사람들은 그런거 잘 모르고 보는지라 그냥 보정 준다 식으로 넘어가는거고
원피스 자연계는 토비 허상화나 세이버 아발론마냥 작중에서도 파훼법이 없으면 전혀 타격 못하는데 이걸 무시한다는게 얼척 없는거임
물론 타격 가능하다는 전제를 깔고 간다면 가능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