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잔이 죽기전에 최후의 발버둥으로 있는데로 오니 자기세포 탄지로에게 넘겨서 오니의 왕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입니다. 솔직히 태양극복하면 혁도의 인륜도 씹힐텐데.

시바 ㅋㅋㅋㅋㅋㅋㅋ 도쿄 구울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건 뭐 방법이 없기는 합니다. 유일한 수단은 네즈코의 혈귀술인 폭혈인데 인간화했고.

진짜 2부갈려나.

3부부터는 능력자 배틀물로 인간이 혈귀술을 쓰기 시작하는건가?

점프 작가 죽어가도 그리라고 할 녀석들이라 그럴수도 있기는 하지. ㅋㅋㅋ

진짜 맞을걸 근데 솔직히 저걸 믿고 싶지가 않음ㅋㅋ

하긴 재밌으면 만족함 솔직히 난 작품성이 아닌 재미로 봐서

가장 무난한건 저 인간이 된 네즈코가 아직 혈귀술 쓸수 있어서 무잔의 세포를 태워버리는건데.

솔직히 노답인데뭐. 무잔에 의해 약해져서 사멸했던건데 주인공이 왕이되면서 세포가 활성됬다는 전개로 갈수도 있고. 근데 솔직히 지금 미쳐날뛰지 오니된다고 그렇게 성격바뀌는것도 아니라서 탄지로 저거 넘기면 어떻게든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