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충 해보자면
마도라는 유기된 아기들을 데려다가 기른 후 마고이를 뽑아내는 방법과 해적질을 가르쳐서 부하로 만들어요
위선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마법 도구로 세뇌해서 애들은 마도라를 굉장히 잘 따랐음
아이들은 마도라의 말에 복종해서 육지 사람들에게 강도짓하고 누군가는 가족을 살해당하기도 했음
그리고 여차여차 주인공들이 마도라 소탕해내고 마도라는 이송됨
사람들 반응이 너무 현실적이었고 또 후에 백룡이 마도라의 머리를 자르고 그걸 정신 못 차리는 애들 얼굴에 직접 들이대는 것이 충격적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았음
마다라의 장례는 어떻게 될까 하면...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외엔 생각이 안 났음
한 2년 전에 마다라 죽었을 때 이제 무츠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마다라의 시체로 저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
마도라는 유기된 아기들을 데려다가 기른 후 마고이를 뽑아내는 방법과 해적질을 가르쳐서 부하로 만들어요
위선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마법 도구로 세뇌해서 애들은 마도라를 굉장히 잘 따랐음
아이들은 마도라의 말에 복종해서 육지 사람들에게 강도짓하고 누군가는 가족을 살해당하기도 했음
그리고 여차여차 주인공들이 마도라 소탕해내고 마도라는 이송됨
사람들 반응이 너무 현실적이었고 또 후에 백룡이 마도라의 머리를 자르고 그걸 정신 못 차리는 애들 얼굴에 직접 들이대는 것이 충격적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았음
마다라의 장례는 어떻게 될까 하면...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외엔 생각이 안 났음
한 2년 전에 마다라 죽었을 때 이제 무츠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마다라의 시체로 저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