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아픔을 온 세상에 알게 하여 그 아픔에 대한 공포심으로 전쟁으로 억제하고, 이 세상을 안정과 평화로 이끄는 것이다. "
이 대사는 아직까지도 외우고 있음.
" 같은 아픔을 알지 못하면 진정으로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설령 이해한다고 해도, 공감하는 건 아니지. ... 그것이 이치다. "
이게 내가 살아온 환경과 비슷해서인지 한땐 이런 무시무시한 생각도 했음..
하지만 나루토가 내 가치관을 바꿔줬고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음. 그래서 난 너무 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