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다가 끝에 카카시가 치비토의 의지는 아직 자기 옆(나루토)에 있다면서 오vs카에 나루토를 끼워넣었던 것.
나름 의미있던 장면(마사시에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을듯)이지만 나한테 다된 밥에 콧물 떨어뜨리는 것 같았음.
갓로유키의 오vs카는 갠적으로 하나 빼곤 완벽함 |
린GA
| L:5/A:354 | LV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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