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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시 개인 커리어잌데.
다른 선수라면 저 커리어일 경우 100퍼 닥발롱임.
근데 선수가 메시라 그런가...
사람들 기대치가 그만큼 높다는 거겠지?
저 커리어도로 이번 발롱도르 못 받을 확률이 있고 여러 잡음이 되게 많음.
이거 굉장히 비정상적인 상황 아님?
선수 개인에게 내리는 한해 최고의 상인데.
본문 공격 포인트로 발롱 못 받는다면 비정상적인 상황은 맞음.
다른 선수라면 대부분 선수가 저 커리어는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커리어고 100퍼 찬양받으면서 졌잘싸 외치며 닥발롱임.
근데 선수가 선수인지라 메시다 보니 못 받는다 이런 소리 나오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