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미국을 제외하고 여기 목록 중에 세계에서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는 뭐임??
젤리삐 | L:0/A:0 | LV44 | Exp.2%
18/890
| 0 | 2019-11-26 20:28:18 | 278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1. 대한민국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Han River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고, 최빈국이자 후진국으로 시작해서 현대에는 유일하게 후진국출신 선진국으로서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K-POP, 삼성과 같은 대기업) 

 

2. 중국

전역사를 통틀어 전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세계의 역사를 유럽, 중국으로 나눌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지녔던 나라, 현재는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사실상 유일한 국가이며 PPP 규모로는 이미 미국을 추월한 국가이다. 

 

3. 일본

동양의 국가 중 유일하게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이고 동양 근대사에서 가장 빠르게 열강에 진입한 국가, 2차세계대전의 결과로 패전국이 되었지만 그 이후 초고도 성장을 이룩하며 한때 전성기 당시에는 자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체의 GDP 규모의 2배를 넘어서는 위엄을 보였고 당시 초강대국인 미국의 경제규모의 70%를 도달한 현대사의 유일한 국가이다. 지금은 그 전성기가 끝났지만 전세계 3위의 경제규모와 문화 영향력을 자랑한다.

 

4. 영국

근대사의 주인공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부분 영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산업혁명의 선두자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식민제국인 '대영제국'을 건설하였다. 근대사의 영국의 영향력에 있었던 현대 국가들의 인구가 20억을 훌쩍 넘어서고, 미국과 함께 영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들어버린 국가라 할 수 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승전했으며 ,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을 점령하여 백악관을 불태워버리기도 하였고 어떤면에서는 그 초강대국인 미국을 건설한 사람들이 '영국인'이라고 생각해보면 이 국가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다.

 

5. 프랑스 

현대 영국과 인구도 GDP도 군사력도 라이벌인 국가 유럽의 전통국가이며 유럽을 상징하는 국가 중 독일과 투 톱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나폴레옹 이후의 근대사부터는 프랑스가 열강과의 전투에서 제대로 이긴 경우가 없어서 영국에 비해 상당히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의 짱개라고 불리우는 점 때문에 평가가 높진 않을 거 같다.

 

6. 독일

두 차례의 대전 모두 패전했지만.. 솔직히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노답 동맹국들 데리고 독일 혼자 캐리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이 국가는 대단하다. 당시 대영제국, 미국, 프랑스, 소련을 상대로 노답 이태리, 오스트리아, 터키 같은 국가 따위로 캐리해서 전쟁을 한 이력이 있다.

현재 기준으로봐도 EU의 수장국으로서 유럽을 상징하는 대표국가가 되었다. 1인당 GDP도 국가 GDP도 유럽에서 압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7. 러시아

과거 소련이었던 국가로 나폴레옹 시대 이후 대영제국과의 패권 구도를 이루는 일명 '그레이트 게임', 미국과의 패권 경쟁 '냉전'을 형성했던 전통 강대국으로서 

현재에도 미국과 함께 공멸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로 존재한다.(핵 미사일) 지금은 대한민국과 비슷한 수준의 GDP를 지녔지만 아직도 냉전시절 소련의 과학력과 군사력을 이어 받아 GFP 평가 중국을 제치는 2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 인도

솔직히 지금까지 찌그레기 줫밥이었지만 향후 초강대국 후보라서 넣어봤다.

인구로 따지면 중국을 추월할 예정이다.

투표/설문의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2 Vote (20%)
중국
 3 Vote (30%)
일본
 2 Vote (20%)
영국
 0 Vote (0%)
프랑스
 0 Vote (0%)
독일
 2 Vote (20%)
러시아
 1 Vote (10%)
인도
 0 Vote (0%)
총투표수 : 10표
비회원은 투표가 불가능합니다.
츄잉은 회원가입시 개인정보를 일체 받지 않습니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각하 2019-11-27 18:23:12
중국 독일 러시아 인도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일반] 초천원돌파가 일반우주보다 크다는 얘기가 있던데 ㄹㅇ이냐? [9]
Uu | 2019-12-11 [ 544 / 0 ]
[일반] 나루토세계관산크기 [4]
nomokun | 2019-12-11 [ 125 / 1 ]
[일반] 지표면초토화가 뉘집멍멍이 이름인줄아누ㅋㅋㅋㅋㅋㅋㅋㅋ [1]
초코케이크 | 2019-12-11 [ 97 / 0 ]
[일반] 진지하게 나루토불사의문점있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초코케이크 | 2019-12-11 [ 136 / 0 ]
[일반] 중급닌자시험 기준 [2]
겨울멋쟁이 | 2019-12-11 [ 97 / 0 ]
[일반] 헌터x헌터 히소카의 광기를 능가하는 최소선은? [1]
스파이디 | 2019-12-11 [ 188 / 0 ]
[일반] 사이어인 극악의 상성이 록왕인것도 진짜 양보해준거 아님? [1]
백도화지 | 2019-12-11 [ 182 / 0 ]
[일반] 스펀지밥 vs 카구야 [1]
심영이 | 2019-12-11 [ 127 / 0 ]
[일반] 나루토 떡상한게 10미 미수옥이 시작인건 맞음 [6]
백도화지 | 2019-12-11 [ 202 / 0 ]
[일반] 영왕 유하바하 vs 아인즈 울 고운 [2]
미스틱부우 | 2019-12-11 [ 192 / 0 ]
[일반] 수십키로잔해가 우주선잔해라는게 틀린이유2번째 [2]
| 2019-12-11 [ 129 / 3 ]
[일반] 결론은 원펀맨 200m운석 짱쎄단거잖음 [10]
백도화지 | 2019-12-11 [ 156 / 0 ]
[일반] 진펀 풍압 위력 이정도 아님? [14]
| 2019-12-11 [ 318 / 1 ]
[일반] 좆런은 에피소드 문 오면서 함선은 존나쌔졌는데 애들 피지컬은 븅싄됨 [1]
제아봉침 | 2019-12-11 [ 114 / 0 ]
[일반] A도시 팩트체크 [9]
| 2019-12-11 [ 176 / 3 ]
[일반] 원펀맨 a시 잔해 부분 질문좀 [3]
Return | 2019-12-11 [ 159 / 0 ]
[일반] 원펀맨 도시 재반론 [23]
| 2019-12-11 [ 1198 / 5 ]
[일반] 사이타마가 그레이의 로스트 아이스드셀 맞으면 어찌됨? [5]
루시 | 2019-12-11 [ 198 / 0 ]
[일반] 펀퀴쉑 단순 문장으로 선동시작
| 2019-12-11 [ 103 / 0 ]
[일반] 육도완스사방어력>붕성이라는디 우째생각하누?ㅋㅋㅋㅋㅋㅋㅋㅋ [21]
초코케이크 | 2019-12-11 [ 210 / 1 ]
      
<<
<
5496
5497
5498
5499
5500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