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투 재개. 주술 유령난 발동. 유령난이 점점 성장하자 우렉은 가차없이 꽃 봉우리를 잡아 찢어버림. 퍼그측 인물들은 이걸 함정으로 생각하고 미끼라고 추측했지만 루슬렉은 자신 필살기가 바로 찢겨진것에 진심으로 당황함
계속해서 밀어붙이는 우렉. 생각보다 쉽게 밀리는게 나를 상대로 힘을 빼놓는거나면서 왼손만 신수강화 30% 고르고네스 주먹을 날리자 저번화에 주술을 킨 엉겅퀴가 시간이 되서 제대로 발동되기 시작. '무한한원한 도깨비엉겅퀴'로 변형. 우렉을 사방으로 포위하고 공격하기 시작. 이윽고 엉겅퀴의 장송곡으로 우렉에게 계속 공격
우렉은 이 정도로 온 몸이 얇게 베이는 상처를 입자 이런 통각은 오랫만이라면서 고르고네스 주먹을 날리자 주술이 파훼됨. 난 X 쎄니까 하고 자뻑하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