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허세를 부릴수록 처참히 털리지
고로 하츠 밤에 엔도르시한테 허세부리다가
낮에 파리해져서 일어서지도 못하거나 죽은채로 발견될듯
하츠는 죽었다 숨은 붙어있지만 죽었다. 살아있지만 살아날거 같지가 않다
하츠의 허세는 밤낮이 없다 |
사푸
| L:34/A:203 | LV57
| Exp.33% 39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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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세를 부릴수록 처참히 털리지
고로 하츠 밤에 엔도르시한테 허세부리다가
낮에 파리해져서 일어서지도 못하거나 죽은채로 발견될듯
하츠는 죽었다 숨은 붙어있지만 죽었다. 살아있지만 살아날거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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