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라는 거니까 헬조선 언급이 나올 건덕지는 없겠네

마지막 컷에 쟁반에 담긴거 대체 뭐지

예민한 문제라 뭐라고 단정하긴 힘들지만 한국에선 그래도 노동을 하면 굶어죽진 않으니 그렇게 헬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떤 꼰대의 말에 따르면 몇년동안 퇴근후 남는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데요?

폴라도 그렇게 자격증 공부를 했어야지 노력이 부족하네요

헬조선 헬조선 타령하는 사람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

생선배달하는 유통일도 돈 많이 버는 사람은 월 천만원 이상 번다 ... 화물차에서 늘 쪽잠자고 식사해야하지만 본인만 성실하면 많은 돈을 벌수 있다. 하지만 보통 젊은 사람들은 하루만에 도망치는게 70%가 넘는다. 제대로 된 고생도 해본적도 없도 돈도 없으면서 정작 형색이 초라하다고 해서 본인보다 훨씬 돈이 많은 생선배달하는 사람을 비웃는게 지금 이나라 20~ 30대의 현실이다. 헬조선이라고 ?! 지나가다보면 막노동하는 아저씨보고 가엾게 생각한사람 많을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사람들은 20~ 25만원이상 돈을 벌기 때문에 매달 못해도 400~ 600만원까지 돈을 버는 사람들인데 돈 300만원도 못버는 20~30대는 헬조선 헬조선 거린다. 쉬운일만 하려고 하니까 돈이 안되지 .... 그리고 요즘 다 공무원거리는데 쥐꼬리만한 월급에 나중에 연금받는다고 쳐도 집한채 제대로 마련하기 힘든게 현실인데 왜 그걸 모르나 싶다. 난 30대 초반이지만 벌써 내 힘으로 집을 마련할 돈을 벌었다. 나라탓을 하기전에 본인탓을 해라 ... 저금을 해서 돈이 모이면 매달 쌓이는 이자는 평범하게 일해도 5년을 저금하면 6년동안 벌어야 가능한 액수의 금액이 그냥 공짜로 생긴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한거고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는거다. 집도 없고 통장에 돈도 한푼없으면서 차만 좋은거 타고 다니는 20~30대 태반이다. 헬조선 거리지말고 정신이나 차려라 ...

부가 부를 버는 세상

띠로리 . . .

참 이런게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