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때문이 아니고 얼굴 때문인 것 같은데

친구를 비정상적인애라고 표현하는것부터 글러먹은듯

답이없네요...

친구중에 쉽게 말해 '선천성면역결핍증' 병 걸린 애가 있었는데
친구들끼린 전염 안되는 에이즈 정도로 알고 있었음, 당연히 군대는 면제 받았지, 그래도 부러워 하는놈 하나도 없었음
매일 밥먹듯이 약을 한사발씩 먹었었지..
금마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이름애 대 자가 들어갔었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왜 자꾸 함대길이 생각나냐..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병1신새1끼

님은....

한ㅡ심

너의 열등함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그냥 자기가 못생겨서 못누린거같은데 마음씨도 ㅆㄹㄱ네

미춌나

프로불편러는 모든게 불-편하지

나 질투하던 애들 그런 생각이었구나

그냥 얼굴 때문이자나ㅇㅇ

초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다가 중학교와서 잘 연락안하다가 중3때 같은반된 여사친이 백혈병에걸렸었음 나중에 소식들으니 다행히 나았다는데 그때 참...학기초에 보고 오 쟤네 다시 친하게지내야지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이후 학교를 안나오더니만..

글쓴년도 얼굴에 희귀병잇을텐데 왜저러냐

마음씨 참 극혐이네ㅋㅋㅋ

인간은 질투의 생물이구나.

건강한것 만큼 좋은게 없는데.

허걱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