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뒤에 숨으니 부끄러울것도 없는건가 아니면 그냥 평소에도 저러고 다니는 인성 터진 말종인가

젤리를 얼마나 맥여야 이가 순식간에 상하냐..?

편의점에서 젤리 집어봤자 무슨 하리보 봉다리 통째로 집은것도 아니였을거같은데 ㅡㅡ;

휴 세상에 저런 기본도 안된다는 사람이 애기를 키운다니......애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누가보면 젤리 한트럭 맥인줄알것다 -ㅅ-

인성 ㅆㅎㅌㅊ
고맙다고 하고 사과해야지
신고 안해줄게요 ㅇㅈㄹ ㅋㅋ

내가 수원사람인데 지나가다 마주칠까 두렵네

본인이 일단 장애인이구만. 정신병자같은데.

뇌 구조가 이미 글러먹은거 같은데 ㅋㅋ

애가 저따구로 태어난 이유가 있내ㅋㅋ
꼬시다 꼬셔
부족한 머가리로 평생 장애있는 애 키우면서 살겠내

그나저나 저 남자애는 부천가;;
나같았음 바로 쌍욕 박았다

어휴 ㅋㅋ 진짜 저런 인간 말종 때문에 사회가 점점 삭막해져가는 듯
이제 저 학생도 길에서 우는 아이 보여도 이번 일을 떠올리며 그냥 갈길 가겠지..

학생 말 진짜 잘하네요

여윽시 더불어 사는 해피수원 답죠?

지1랄하내

ㅋㅋㅋㅋ

맘충이 맞네

지 좆대로 선량한 사람 묻으려다 걸리니까 지껄이는 꼬라지 봐라ㅋㅋㅋ
끝까지 사과도 안 하네

... 눈이 현미경도 아니고 이 나빠진게 보이나...

첫글은 전에봤는데 두번째 글 처음봤네 어이 ㅇㄷ?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못배워먹은티내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