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도 괜찮아도 솔직히 말해서 모유가 아이에겐 필요한거라는데 아이를 위해서는 모유가 면역력 강화 등

분유보다는 모유가 더 좋지 않나?
분유는 뭐 방부제나 화학물질,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확률도 있으니까...
본인이 낳은 아이한테 밥 먹이는 걸 거부;;
가슴수술이나 젖이 안나오면 모르겠는데 이해 안된다

뭐 하기싫을수도있죠 .
미래가 어떨지는모르겠지만

나이 들어 자식한테 비슷한 취급 받겠네

모유수유하면 산모와 아이 둘다 건강에 도움되는거 아니였나..

차후 애기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 모유수유 하는 방향으로 아내를 설득하되, 나중에 가슴이 쳐지면 가슴수술하게 해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절충안을 내놓을수밖에요.. 같이 사는 가족인데 어느정도 서로 양보하면서 살아야죠

이건 여성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게 모유 수유 하면 어머니는 삶이 아예 없어짐. 차선책으로 유축기라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유두가 괜히 인체 중에서 가장 회복력이 좋은 기관 중 하나인게 아님... 그렇다고 안짜내면 안에서 염증을 일으켜서 극심한 고통을 주기도 하고... 첫 1주일간의 초유는 먹이는게 좋은게 좋긴 한데, 산모가 감염증이라도 가지고 있으면(특히 혈액에 관한 감염증) 역으로 질병의 매개체가 되어버릴 때도 있고. 이건 어머니의 판단에 맞길 문제라고 봄.

자기맘이지 뭘ㅋㅋ
왜 하지도않는 놈들이 뭐라하는지 모르겠네

ㅋㅋ우울증잇는년한테 지우자고한거 억지로낳게해놓고 모유까지 처맥이려고하내 분유라는 선택지가 딸리는것도 아니고 환경호르몬이 사람보다 더쌓일수가잇나 스트레스오지게받고잇는데 굳이 안하고싶다는 모유를 아프고힘들게 처맥일 이유가잇나 저걸탈주안하는 여자도 노답이고 다시읽어보니 26살이네 걍 여자가 ㅂㅅ인듯 남자가 돈이많나?

면역력 형성으로 초유맥이고 나중에는 분유먹일수도 있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