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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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오늘 브게 몇시쯤 가능하냐?

정수전차원 | L:0/A:0 | LV54 | Exp.36%

399/1,090

| 0 | 2024-05-15 10:31:41 | 199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넷상에서 시간약속 잡는게 좀 그렇긴한데

쨌든 논쟁 좀더 하고싶어서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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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포인덱스터 2024-05-15 10:58:49

근데 님 혹시 어제 마지막으로 낸 퀴즈 맞춰볼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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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0:59:57

@포인덱스터

뭐지 그 데어베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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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2024-05-15 11:02:40

@정수전차원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no=197428

이거 말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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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1:03:23

@포인덱스터

전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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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2024-05-15 11:05:08

@정수전차원

힌트) 뼈에 대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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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1:05:26

@포인덱스터

뼈에다 아만타디움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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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2024-05-15 11:11:43

@정수전차원

에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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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L:52/A:539] 2024-05-15 11:21:00

반박할 거 생각난거임?

그럼 그냥 글 써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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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1:42:21

@나무

그전에 하나 확인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db_sel=&r_type=&num=&page=1&sn1=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ss=&sc=&su=&keyword=&no=19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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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L:52/A:539] 2024-05-15 12:03:12

@정수전차원

하지만 그렇다기에는 이 세계에는 무예보다 더욱 강대하고 무시무시한 힘이 넘친다. 초상능력, 선천능력, 술법, 마법, 신력, 과학력 등등을 따지면 결코 무예는 ‘힘’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 할 수 없다. 무예와 힘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며, 도리어 무예 그 자체의 속성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다.

- 전생검신 50권 12화

전생검신에는 무공 말고도 마법,초상능력 등등 많은 능력들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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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2:04:40

@나무

마라탕도아니고 뭐이리 들어가있는게ㅜ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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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L:52/A:539] 2024-05-15 12:05:30

@정수전차원

전생검신 작가가 그냥 넣을요소 다 넣어버림

일단 행성표면 그건 무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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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2:05:32

@나무

흠…지구초토화면 반사로는 때려죽여도 못막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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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2:07:04

@나무

근데 칠감은 미래예지지 최선의 수를 찾는 그런 이능이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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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L:52/A:539] 2024-05-15 12:07:48

@정수전차원

무공을 온전히 반사만 가능하면 막을수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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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2:08:12

@나무

그게 안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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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L:52/A:539] 2024-05-15 12:09:12

@정수전차원

뇌명을 쓰면 왠지 우세를 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광의 배때기에 크게 한 칼을 먹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의 전투상황을 보면 그건 거의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육감이라고 해야 할까? 초절정고수로서 쌓은 경험과 알 수 없는 감각이 그건 아니라고 외치고 있었다. 딱히 그렇게 생각해야 할 이유는 없는데도 육감이 뇌명의 시전을 거부하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그건 틀린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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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덱스터 2024-05-15 12:09:21

@정수전차원

최고점의 스파이더센스 비스무리한 예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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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전차원 2024-05-15 12:09:29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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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L:52/A:539] 2024-05-15 12:09:35

@정수전차원

“백웅. 저들과 대화를 할 여유는 없소. 전부 죽여야만 하오.”

“무슨 말이오?”

“저자들에게 여유를 줘선 안 되오.”

진소청의 얼굴은 무섭게 굳어있었다. 그는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 모양이었다. 무인의 육감이 극도의 위험을 알리는 듯했다.

● 정보를 모르는 적을 상대로 나온 진소청의 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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