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레루스

 

마신이 되다가 중간에 멈춰버린 반마신임.

대 마신 전용 술식인 요정화 쳐맞고 힘을 싸그리 잃고 범부가 되어버린걸 보면 일단 마신의 특성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고 볼수있음.

전투력도 엄청난데, 피암마보다 확실히 강하며 50%오티누스랑 비비는게 가능함. 다만 완전체 오티누스에게는 반마신이고 나발이고 그냥 잡몹에 불과함.

 

2.아레이스타

 

마신의 자격을 충분히 지니고 있어 본인이 원한다면 진작에 마신이 되어서 진 그렘린의 일원이 될수 있었지만, 그건 아레이스타의 '플랜'과 상반된 것이기 때문에 마신이 되지않고 또다른 큰그림을 그리는것을 택함. 그리고 그 큰그림은 공준분해됨.

당연히 전투력도 엄청나서 피암마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심지어 마신들 아지트에 쳐들어가는 정신나간 행위를 버리기도함.

물론 완잔체 마신한테는 얘도 잡몹임

 

3.안나 슈프렝겔

 

 

오티누스피셜  비슷하면서 다른 병렬적인 초월자로, 실제로 에이와스를 노예로 부려먹는 강함을 지녔지만 현실은 킹스포드 없는 시대에 태어난 범부

 

4.레이비니아 버드웨이

 

인덱스의 서포트를 받을시 딱한번 오티누스의 세계파괴를 재현 가능함.

서포트 없어도 노말 액셀 따위는 털어버릴수 있긴함.

 

5.앨리스 어나더바이블

 

마신과는 딱히 별 연관이 없지만 마신과 동급의 현실조작을 사용가능함. 당연히 마신 아래에서는 독보적으로 가장 강함. 솔직히 '준마신' 이라는 호칭을 써도 될정도라고봄. 서술자 시점에서 오티누스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끝장낼수있는 괴물이라고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