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새끼들은 타인과의 대화에서 공감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논리와 팩트로 상대를 정복시키는 일이 주된 목적임.
이건 브게에서도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며,
최근 유머게시판에 인싸와 아싸와의 차이라는 게시물을 보면 더욱 명확하게 알 수있음.
거기서 예시로 혈액형 성격설에 대해 대화소재가 나오면
아싸새끼들은 그딴 비과학적인것을 왜 믿고 앉아있냐며 부들부들 대지만
인싸들은 사실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그것을 소재로 대화를 해나감.
창조론 진화론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진화론이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논리적임. 창조론은 창조주 혹은 신이라는 비과학적 개념을 도입해야 되니까 ㅇㅇ.
그러므로 당연히 상대를 논리로 무너뜨리는것밖에 모르는 찐따새끼들은 진화론에 더 여론이 기울 수 밖에 없는것임.
사실 창조론 또는 종교는 감수성과 관련있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믿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비롯된 경향이 크기 때문에 공감능력이 없는 찐따새끼들에게는 전혀 적용이 안됨.
그렇다고 내가 이렇다한 종교를 가진건 아니지만
아무튼 찐따아싸커뮤니티(츄잉뿐만아니라 디씨 등)에서 왜 진화론이 더 우세한가를 주제로 킹리적 갓심을 해봤다.
특히 이런글 쓰면 찐적찐이라고 너도 찐따아싸커뮤니티 하고있으면서 인싸인척오지쥬? 같은 댓글이 달릴듯함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창조론보단 더 과학적인 진화론에 마음이 기우는 경향이 강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