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메피셜: 전설의 세닌자라니.

 

 

정작 그 전설의 세닌자 칭호=한조한테 개털리고 적이였던 한조가 직접 붙여준 부끄러운 칭호

 

그 한조=아카츠키의 리더(아카츠키 멤버들이 알고있던)인 페인육도에게 초살

 

 

나뭇잎마을의 지원군이 도착한 상황에서도

리더인 페인의 명령만 아니였어도 더 싸우려고했을만큼 페인의 명령은 절대적.

그만큼 강하기때문

통제불가능한 s급범죄자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을 통솔하는건 그들보다 강한 무력뿐

 

 

그리고 얘네들이 하달받은 명령

 

코앞에 인주력이라는 목표물이 있는데도 정작 이타치는 본인의 전력을 까지도않고 후퇴합니다.

키사메도 의문투성이.

 

의심을 아예 안사는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최소화시키는게 최선

 

 

 

 

지라이야가 그정도로 강해서?

1부->2부로 넘어간 상황 (2년이상의 시간이 흐름)

응, 카카시 개똥피셜에 단호하게 "아니" 라고 하는 치요할머니

"그 말도 맞지만",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이라는 대사를 놔두고

작가가 "아니" 라고 표현

 

전설의 3닌자보다 강한 한조보다 강한 페인육도의 명령에 잘만 따르는 다른 아카츠키 조직원과

그냥 퇴각한 이타치

이거 어떻게 설명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