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할아범조차도 확실하게 기억하는 태생부터 변태인 지라이야
변태답게 여탕도 자주 훔쳐보던 지라이야
나루토세계관에서도 이는 명백한 범죄.
여탕뿐만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여자훔쳐보는건 기본.
"아직도 그런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게냐" => 옛날부터 쭉 해오던 짓
이딴걸 취재가 목적이라고 말하는 지라이야
임무나 명령도 아니고 본인 사리사욕을 위해서 일으키는 범죄에 대한 핑계가 소설자료 취재ㅋㅋㅋ
그렇다면 지라이야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왕두꺼비선인의 예언에서 세상을 돌아다니며 책을 쓰고 있었다라는 말을 들었기때문
참고로 어떤 장르의 책을 쓰는지, 왜 책을 쓰는지는 왕두꺼비선인도 모르고
실제로 처음 지라이야가 쓴 책은 근성닌자에 관한 소설.
하지만 본인 사리사욕을 위해 야설로 갈아타고
왕두꺼비선인의 추측인 '세상을 돌며 삼라만상을 보는 것일지도'와 다르게
세상을 돌며 여자들 훔쳐보고 여자끼고 술마시는게 지라이야
마을을 구하다가 죽은 자기제자의 아들에게
항상 에로변신술(나체의 여자)로 있으라고하는 지라이야...
본인 통장에 쌓여있는게 돈이면서
하급닌자에다가 고아에게 삥뜯는건 기본
자기입으로 말하는 닌자의 3가지 금기=술, 여자, 돈
자기입으로 말한 3가지 금기 한큐에 다 어긴 지라이야ㅋㅋㅋ
제자 돈 전부 탕진ㅋㅋㅋ
와 여자 1명도 아니고 2명끼고 노는 수준
시비거는 양반은 바로 A랭크 기술로 조져버리기.
사실 저기 양반들이 먼저 시비건 것도 아니고
나루토가 자기재산을 전부 탕진한 지라이야에게 화풀이하다가 들고있던 오징어가 제 3자의 옷에 날아간 것..
결국 지라이야의 잘못으로 나루토가 화가났고 그런 나루토의 행동에 의해
아무 잘못도, 연관도 없던 제 3자가 피해본 상황.
나루토의 보호자이자 원인제공자인 지라이야는 저 양반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하는데 사과는 커녕 나선환 조져버리기~
물론 코트에 오징어자국좀 난거가지고 고액의 변상을 요구하긴했지만
선 사과 후 흥정이 아닌 바로 나박꼼
인성재평가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