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유잉 Toaa 아닌가.
디바인 크리에이터 재쳐두고 그냥 엘 유잉 우주론의 하우스 오브 이데아 Toaa만 하더라도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최대의 힘이라 보는데.
월드 오브 다크니스가 젤 셀 거라는데 잘 모르겠음... 신이 아니면서 얘보다 높은 개념이라는 거 자체가 1+티어의 그거 말곤 아예 있을 수가 없다는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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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Toaa는 모든 것에 선행하는 발상과 인지, 세상 그 자체이기에 신이라는 신비의 절대 가치가 아니고선 그 어떤 이론과 체계에서도 Toaa를 넘을 수 없다는 얘기임. Toaa를 넘어선 건 이치를 벗어난 신비의 영역이고 논할 수가 없이 그저 믿음을 통해 확인할 뿐인 신의 세상이라 논할 수 있는 한에선 결국 모든 건의 우리의 인식, toaa의 안에 속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 하는 거. 월오닥 루시퍼가 정확히 어떤 앤진 모르나 Toaa를 넘었다면 우리의 인지를 벗어난 논할 수 없는 신비이기에 1+일 거고 그게 아니면 무조건 Toaa의 안임.
근데 아래 얘기 보니 내가 해석하는 Toaa는 애초에 1티어가 아니라 1+티어일 수도 있겠다 하니 애초부터 얘기가 잘못된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