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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덴데라가 도쿄급이라 해서 적어봄
크크크코코 | L:0/A:0 | LV7 | Ex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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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019-01-21 21:09:17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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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데라는 설정상 전격

정확히는 전격 속성의 마력포에 가까움 만약 아니라면 공간절단 이라는 에누마가 최강의 공격이됨

일단은 마력포여서 피하거나 받아 치는게 가능

그리고 빔형태 직선 공격

낙뢰의 온도는 2만 8000도 플레어는 1000만도 낙뢰의 300배 이상 즉 태양 플레어급이라는 표현도 과장이 아님 어차피 전기인데

언급에 도쿄 전토를 탄화시키는 위력이라 나옴 탄화의 뜻은 유기물이 타서 탄소만 남는 현상 즉 도쿄에 있는 생명체 전멸(진짜로 전멸하지는 않겠지 낙뢰 맞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그리고 서번트나 초인이 구워질까?)

그냥 서번트도 피하기 힘들고 직격 당하면 증발하고 도쿄의 생명체가 구워지는 공격임 파괴력은 낮음 일단 전기속성 마력포지 폭발이 아니니까

결론:그냥 일반인 나무 개 고양이 전멸용임

직격으로 맞지 않는한 건물도 증발 시키지 못함

직격으로 맞지 않으면 즉사 하지도 않고(일반인은 주위에 있어도 즉사 하겠지만) 진짜 전격이 아니라 마력이어서 피하는거나 방어하는거나 받아 치는것도 가능

즉 도쿄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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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藻の前 2019-01-21 21:40:49
창은에서 대놓고 도쿄탄화 언급이 나오는데 씹소리 하누
크크크코코 2019-01-21 21:43:52
@玉藻の前
탄화의 뜻이 유기물이 타서 탄소만 남거나
탄소가 결합하는 현상을 뜻함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1:42:46
정확히는 전격 속성의 마력포에 가까움 만약 아니라면 공간절단 이라는 에누마가 최강의 공격이됨

애초에 에누마 공간절단은 고유결계 카운터지 공격용 아닙니다 고갱님
크크크코코 2019-01-21 21:45:18
@인리소각식
그러니까 공간절단 속성을 가진 마력포지 실제 공간절단이 아니라는 말임
크크크코코 2019-01-21 21:46:54
@인리소각식
그냥 고유결계보다 상성상 위여서 고유결계가 깨진다는 말임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2:11:11
주변에 가득찬 빛의 입자와 함께 높아진 마력은 장절하다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중심에서 빛나는 황금의 검은――적어도 대성보구급의 위력을 감추고 있다. 하지만 부족하다. 너무 불충분하다. 주신전에서 오지만디아스에 의해 쏘아지는 중천의 포는, 이쪽의 보구해방에 겹쳐서 쏘려고 하는 태.양.의.작.열,은, 너무나도 강렬하다. 전력으로 쏘아지면, 아마도 도쿄 전토를 탄화시키기에 충분한 열량을 갖고 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폭발 안일어나면 아라쉬가 ㅄ 이라서 이런독백함?
크크크코코 2019-01-21 21:55:51
@인리소각식
그냥 열과 전기에 의해 도쿄가 구워진다는 뜻 같은데
일반인은 많이 죽겠지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2:18:25
@크크크코코
도쿄 전체를 불태울수 있는 열량이라 핵급인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 랑 대등한 위력을 가진 발뭉보다 강한 최강의 성검인 엑칼로도 너무 불충분 하다는 거잖아 이사람아.
크크크코코 2019-01-21 22:23:09
@인리소각식
내 말은 폭발에 의한 파괴력이 약하다는 뜻임
직선공격이니까
위력은 강하지 일단 맞으면 바로 증발이니까 피하는것도 힘들고 마력도 엄청나고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2:25:15
@크크크코코
대체 직선이라 폭발 파괴력이 약하다고 결론은 어디서 도출 되는거임?
크크크코코 2019-01-21 22:26:52
@인리소각식
파괴력이 강하면 탄화라는 뜻을 쓰지 않을것 같은데 증발이나 소멸이나 붕괴가 어울리지 않나 어떻게 생각함?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2:35:19
@크크크코코
황제특권 스킬에 의지하는 행위는 신주로서 그리 기쁘지 않지만, 잔존마력과 스킬을 병용하면, 신전의 셋을 죽이고, 도쿄를 잿더미로 바꾸고 성배를 손에 넣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겠지.

그냥 도쿄를 잿더미로 만드니까 탄화라고 작가가 서술한거 겠지.
크크크코코 2019-01-21 22:49:19
@인리소각식
그야 도쿄 전체가 구워질테니까 최종적으로 잿더미 아닌가? 내가 말한건 파괴력인데 그냥 파괴력이 약해서 도쿄급 이라기엔 부족하다는 뜻인데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2:56:31
@크크크코코
잿더미로 만드는것도 파괴의 범주인데 도쿄전체를 잿더미로 만들수 있으면
그것도 도쿄급이지
크크크코코 2019-01-21 23:06:54
@인리소각식
도쿄급이면 한방에 건물들 완전히 파괴나 증발이어야 되지 않음?
게다가 잿더미는 천천히 불타도 만들수 있는데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3:27:20
@크크크코코
강대한 영령의 소환에 임해 둘러쳐놨던 4중 마술결계 따위는 아무 의미 없다. 결계가 찢어진다. 노인과 라이더 사이를 은밀히 격리시켜놓았던 투명한 방탄 유리도 깨져 흩날리고, 마술방위가 쳐져 있었을 두꺼운 벽이 겉의 강철째로 분쇄된다. 동서냉전 태세에 있어 핵전쟁을 상정하고 설치된 셸터이기도 한 이 지하공방이었지만, 태양선의 진짜 위력을 발휘한다면 금세 소멸해 버릴 것이다.

저편으로 보이는 대신전의 '초빙'에 응하지 않는다면 하늘 높이 나는 태양의 배가 날이 밝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도쿄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신전보다 약한 보구도 핵전쟁 상정한 마술공방 소멸급이고 시간은 걸리지만 도쿄전체 불바다로 만드는데 덴데라의 일격으로 순식간에 잿더미 아닐 이유 있음?
크크크코코 2019-01-21 23:42:08
@인리소각식
순식간에 도쿄를 잿더미로 만들 정도로 스플레쉬가 뛰어나지 않을것 같은데... 직선 전격 마력포여서 불같은 폭발이 강한게 아니니까
그래서 내 생각엔 생명체 유기물이 탄화해서 녹다가 잿더미가 된 뒤 건물은 천천히 탈것같음 그리고 시간지나면 건물도 잿더미가 되겠지
Ozymandias 2019-01-21 23:48:29
@크크크코코
싀발 뇌피셜돌리지 마시고요
도쿄급이 아니라

'도쿄급 3000배 초과'였네요
ㅎㅎ
Ozymandias 2019-01-21 23:50:16
@크크크코코
좇가메쉬 엔키가 도쿄날리는 해일 쏴대고 그거 증발시키는 엑칼보다 센 에누마보다 수천배 센 롱고를 상쇄하는 스텔라보다 센 덴데라는 어느급일까요
인리소각식 [L:4/A:484] 2019-01-21 23:55:05
@크크크코코
태양의 작열이라는 묘사도 같이 있는데 전격 마력포라서
폭발이 약하다는 근거가 부족하다 보는데
크크크코코 2019-01-21 23:59:00
@Ozymandias
엔키는 애초에 마력포가 아니고
그리고 마력 자체는 당연히 덴데라가 강하지 내 말은 덴데라가 도쿄를 일격에 잿더미로 만드는건 안된다는 소리임 직선 전격 마력포니까 그리고 여러발이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될테고 이건 한발 기준임
한마디로 스플레쉬 부족이라는 소리
그리고 플레어 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전격이라는 설정도 있음 애초에 이름부터가 대전구
쉽게 말하자면 피하기 어럽고 맞으면 증발하며 마력이 부족하면 방어하는게 어렵다는 소리
크크크코코 2019-01-22 00:01:17
@Ozymandias
엔키는 마법진으로 부터 물이 소환되는걸로 영상에서 그렇게 봤는데 아닌가?
Ozymandias 2019-01-22 00:08:06
@크크크코코
마력이 강한게 아니라 화력이 강한거에요

범위는 도쿄도고
위력은 그 수천배 개꿀

플레어급이요?
번개가 다 같은 번개인줄 아시나.

흑토끼 범석창은 뭐에요 그럼
행성, 혹은 은하조차 파괴하는 범석창은 뭐에요ㅡ

플레어급 번개일수도 있지
행파급 번개도 있는데 왜 덴데라는 안됨?

거기에 님 말대로면 말만 '전격'이지 빛과 번개, 열량을 갖춘 태양면 폭발급 포격인데.
Ozymandias 2019-01-22 00:10:19
@크크크코코
위성폭격으로 전개되는 거 맞는데 어쩌라고요

팩트는 그거 증발시킨 엑칼보다 강한 에누마 수천배 호가하는 거 상쇄시킨거보다 센게 덴데라

범위는 도쿄도
위력은 위에거

ㅅㄱ
크크크코코 2019-01-22 00:15:22
@Ozymandias
영상에선 완전히 물에 잠기지 전에 엑칼을 날려서 막지 않았음?
그리고 엑칼도 직선 공격아님?
Ozymandias 2019-01-22 00:21:26
@크크크코코
위성궤도폭격》붉은 마력진이 도쿄를 덮음》전방위에서 해일이 일어남》엑칼이 중심부를 꿰뚫고서 나머지 싹다 증발시킴

도시건물들 위로 엑칼 나가면서 해일 싹다 날리는거 못봄?
크크크코코 2019-01-22 00:36:59
@Ozymandias
해일이 날라간건 충돌해서 충격파 때문 아님? 그리고 증발 시킨것보단 그냥 물리력으로 방어한것 같은데 해일로 건물을 갈아버리는 장면도 없고...
음...영상이랑 마테리얼하고 다른가
크크크코코 2019-01-22 00:42:22
@Ozymandias
열투사 인걸 보면 그냥 온도를 뜻하는것 같은데 그리고 폭발력도 없는데 복사열로 도쿄가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는건 무리아님? 낙뢰도 2만 8000도나 되는데
Ozymandias 2019-01-22 00:44:11
@크크크코코
영상에서도 증발시키는데 뭔소리임ㅋㅋ
물리력으로 물을 공중으로 날렸다고 하는거임?
우주공간까지 날렸나 물이 왜 안 돌아오나요 그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4 : 세이버 「―――아니. 승리의 함성을 지르는 것은 이르다, 영웅왕」: 아처 「윽―――!?」 격렬한 해류의 가운데, 심해로부터 황금의 빛이 바다를 가른다. 철컥, 철컥, 하고 소리를 내며 카멜롯의 13구속이 풀려 간다. : 세이버 「약속된[엑스]―――」

증발해 가는 바닷물.

머나먼 지상으로부터, 하늘에 군림하는 왕을 쏘아 맞히는 시선이 있다. : 아처 「읏, 성검사―――!!!」 : 세이버 「승리의 검[칼리버]―――!」 패배를 눈앞에 두고, 원망과 한탄의 소리를 높이는 아처. 치켜든 성검의 일격이, 멸망의 별째로 불손한 왕을 양단한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Ozymandias 2019-01-22 00:48:59
@크크크코코
폭발력이 없다는 건 어디서 나온 뇌피셜인지 모르겠고
묘사되는 덴데라 대전구에 의한 열조사는 번개형태가 아니라 빔포에요
복사열이 아니라 폭발로 날리는 거겠지.


전격의 성질을 지닌 빛과 열량 덩어린데 누구 맘대로 복사열, 폭발x임

난 복사열이라는 소리를 듣도보도 못함
크크크코코 2019-01-22 00:58:40
@Ozymandias
빔포는 직선이니까 폭발 아닌것 아님? 직선 전격 마력포라고 말했는데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스플레쉬 데미지가 도쿄를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정도로 강하지 않다는 소리임 천천히 잿더미로 만들겠지.
Ozymandias 2019-01-22 01:08:13
@크크크코코
즈기여
덴데라를 에누마같은 씹좁밥 빔포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도쿄를 날리는 것보다 센 것보다 센것보다 수천배 센 것보다 센데 도쿄를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 정도로 강하지 아니하다는 건 무슨 개 쌉소리죠

스플래쉬 데미지여ㅡ
영주강화 스텔라+프엑이 주신전 부수고 덴데라는 구조체 80퍼 날립니다.

도쿄탄화가 아니라 도쿄도가 맨틀까지 파일듯 ㅎㄷㄷ
크크크코코 2019-01-22 01:25:22
@Ozymandias
그건 닿은 부분을 증발 시킬 정도의 에너지를 좁고 말도안되게 튼튼한곳에서 쓰니까 그런거고
도쿄에서 쓰면 닿은 부분이 증발해서 구덩이와 용암이 생길테고 주변으로부터 불이 일어나고 생명체는 전격 때문에 일찍 죽고 불이 도쿄 전체에 퍼지고 건물까지 타서 시간좀 지나면 도쿄 전체가 불타서 탄화된다는 말임
내가 생각하기엔 순식간에 잿더미가 될것같지 않음 빔 공격이니까
크크크코코 2019-01-22 01:26:07
@Ozymandias
신전 길이 2km
Ozymandias 2019-01-22 01:28:10
@크크크코코
방어력 에누마 하룻동안 갈겨도 멀쩡
대군보구따윈 상처없이 튕김

신전 크기 가변 ㅅㄱ
Ozymandias 2019-01-22 01:31:57
@크크크코코
붕성도 지구초토화 못시키겠네 그럼 ㅋㅋ

에누마마냥 영구히 빔이 나가는게 아니라 한발 쭈욱 나가는 건데.
10연발이 가능하다는거 보면 모름?

닿으면 그 부분에서 퍼지면서 도쿄도를 지각까지 녹여버릴듯

전격이라 해줄테니까 태양면 폭발급 인정하라니까요?
크크크코코 2019-01-22 01:37:03
@Ozymandias
당연히 멀쩡함 대숙정방어 능력이 있어서 에누마가 안통하는 거고 그리고 대숙정 방어 무적 아님 그거 유지하는데 마력 필요
마력만 많으면 파괴가능
크크크코코 2019-01-22 01:43:42
@Ozymandias
한발 기준으로 말하고 있고
10연발이면 그냥 순식간에 증발하겠지 그리고 내 생각엔 닿은 부분만 증발하거나 녹고 나머지는 불탈것 같은데 애초에 불이나 폭발이 아니니까 그리고 태양면 폭발은 아무래도 온도를 뜻하는것 같음 진짜 태양면 폭발이면 지구가 구워지겠지
Ozymandias 2019-01-22 01:44:56
@크크크코코
그거 영구히 유지가능
고거로 인리소각해도 신전 유지 가능
그래서 안 도와줄지도 모른다고 리츠카일행이 ㅎㄷㄷ거림

덴데라 포격이 마력 씹오지게 드시는거지
자동회복에 크기가변에 대숙정 영구유지 가능
Ozymandias 2019-01-22 01:46:55
@크크크코코
그니까 한발 기준 도쿄도 지각까지 증발시키는 위력임 ㅅㄱ

빔포라 안된다는 논리면 붕성도 안됨

추가로 태양면 폭발로 지구 못구움
크크크코코 2019-01-22 01:49:02
@Ozymandias
영구 유지는 당연히 가능하지 마력만 계속 집어 넣으면 되니까
그리고 월드 엔드계 공격을 방어할수 있는 능력이고 절대 방어도 아님 그냥 강한 마력이면 뚫림
크크크코코 2019-01-22 01:50:21
@Ozymandias
태양계 98%가 태양 아님?
Ozymandias 2019-01-22 01:56:35
@크크크코코
월드엔드계 방어라서 느그마 엘리쉬는 막고
걍 신전 내구가 범상한 대군보구는 상처없이 튕겨내는데 뭔소리세요
덴데라+영주강화스텔라+프엑급 화력으로 조진거지
크기가변이랑 자동수복으로 에누마는 영구히 쏴도 커버 씹가능
Ozymandias 2019-01-22 01:57:50
@크크크코코
태양면 폭발이랑 그게 뭔상관임
지구 부시려면 태양이 뿜어내는 에너지 통채로 분단위 이상 모아야 될텐데
Ozymandias 2019-01-22 01:59:26
@크크크코코
꼬투리 늘이기전에 일단 저
에누마 수천배
태양면폭발에 달한다
붕성도 지구초토화 아님?
반박좀
일단 난 잔다
크크크코코 2019-01-22 02:02:53
@Ozymandias
자기장 없으면 지구 구워질텐데
크크크코코 2019-01-22 02:04:56
@Ozymandias
구워지는거와 부시는건 다름
크크크코코 2019-01-22 02:22:19
@Ozymandias
에누마 수천배:그냥 마력양(레이저나 폭탄 방망이나 칼 에네르기파나 기원참 이런 차이)쓰이는 방식이 다름 에누마는 영상을 보면 분산이 가능해 보이고 덴데라는 직선 공격
태양면 폭발:전격이라 하는걸 보면 그냥 단순히 온도가 높고 범위가 작은 파괴력(닿은 부분 증발)
붕성 지구 초토화:그냥 빔이 지구를 관통할 정도가 아니어서 주변이 완전히 초토화(그래도 가까운 부분은 구덩이가 크겠지)
크크크코코 2019-01-22 02:23:28
@Ozymandias
그리고 나는 원펀맨 끝까지 보지는 않았음
Ozymandias 2019-01-22 08:50:10
@크크크코코
그냥 마력이 아닌데 쌉소리임
마력관측치가 화력이에요ㅡ
최고급의 보구 화력이 1000-3000인거라니까 말을 못 알아들음?


전격이라 약한건 뭔데요? 행ㅅᆢㅇㅅ바괴하는 번개도 있는데 덴데라를 어째서 현실의 번개로 생각함? 애초에 신대랑 현대 물리법칙이 다르기도 하지만..
태양면 폭발이랬고.
명백히 범위가 도쿄도급이라 나온 마당에 도쿄도 범위가 안된다는 건 100퍼센트 씹뇌피셜이고요
님 관점에서면 오히려 그 전격 부분이 잘못 묘사된 거라고 봐야지
붕성 초토화는 관통이 안되서 그렇다고요?
지닌 에너지가 플레어보다 높을텐데 덴데라는 확산 못하고 붕성은 확산한다는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임?

붕성 덴데라 열량보다 훨씬 세요
덴데라랑 똑같은 빔포고.

빔포는 보통 지표면에 닿으면 확산되는거로 생각하지
관통 묘사가 없으면 걍 확산인거야.
아르스만 별 관통 묘사있는데 관통 언급 나오지도 않은 덴데라로 쌉소리함
Ozymandias 2019-01-22 08:51:06
@크크크코코
다르다고 해도 플레어로 지구표면 초토화 못시킴
Ozymandias 2019-01-22 08:52:28
@크크크코코
보고 오던지
진짜 말하는 것중 맞는말이 1도 없누
獨孤求敗 [L:60/A:371] 2019-01-21 22:07:56
진짜 대놓고 뇌피셜로 범벅된 개쌉소린데 너무 진지하게 얘기하니까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대체 무슨 근자감이냐 야발련아 ㅋㅋ
쌈수택견 2019-01-21 23:10:31
에누마도 엑칼로 받아칠수 있는데오
크크크코코 2019-01-21 23:13:11
@쌈수택견
그러니까 진짜 공간절단이 아니라 공간절단 속성 마력포라는 소리임
Ozymandias 2019-01-21 23:21:31
*17 주변에 가득찬 빛의 입자와 함께 높아진 마력은 장절하다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중심에서 빛나는 황금의 검은――적어도 대성보구급의 위력을 감추고 있다. 하지만 부족하다. 너무 불충분하다. 주신전에서 오지만디아스에 의해 쏘아지는 중천의 포는, 이쪽의 보구해방에 겹쳐서 쏘려고 하는 태.양.의.작.열,은, 너무나도 강렬하다. 전력으로 쏘아지면, 아마도 도쿄 전토를 탄화시키기에 충분한 열량을 갖고 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빛과 번개. 태양의 작열.
미안한데 너무 쌉소리임
Ozymandias 2019-01-21 23:26:58
*12 빛이, 넘치고 있다. 공전절후한 보구인 대신전 전부를 통솔하는 주신전에서. 예를 들자면 밤에 어둠이 소리도 없이 가득차는 것처럼, 천연자연의 섭리인 것처럼, 빛은 공간 구석구석까지 퍼져가 충만하여, 넘치고. 넘쳐서. 머무를 데없이 모든 것을 삼켜간다. 파괴를 초래하는 절대적인 마력이긴 할 것이다. 그 증거로 신철의 외벽은 모조리 융해하고, 옥좌는 부서지고, 대전구는 무너져 간다. 하지만 작열은 아니었다. 신주 오지만디아스는 그것을 "광채"라고만 보았다. 고유결계인 신전 안으로만 초점을 맞추어서 이룬 최고열량, 이른바

[[[태양면 폭발에마저 미칠 터인 대전구로부터의 열 조사가]]]

, 설마 서번트 둘의 동시보구해방에 사라질 줄은 상상하지 못했지만,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확실히 생각했었지만, 그것 이상으로, 두 보구가 초래하는 광채에 눈을 빼앗겼다. 경악이 아니다. 초조도 아니다. 그저, 그런 것인가, 하고――눈부셔서 눈을 가늘게 뜨면서 입을 벌렸을 뿐. 태양의 힘도, 신들의 위세도, 신왕의 심상의 구현도. 그.것.에는 도무지 당해낼 수 없는 것을, 파라오는 아득한 과거에 알았다. 「오오」 환희가 있었다. 「짐은, 옛날에 보았다」 동경이 있었다. 「이것과 같은 눈부심을」 분노가 있었다. 「나의 벗, 나의 형제가, 옛날 나의 곁을 떠난 그 날」 비애가 있었다.「홍해를 가른, 그것은 틀림없는 별의 빛이었다」 여러 감정을 목소리에 섞어서. 신주는 함꼐 자라고, 함께 마주 웃었던 벗의 모습을 생각한다. 길을 달리하고, 함께 마주 싸웠던 적의 모습도 생각하면서. 후에 성자라 불린 벗이자 적의 이름을, 소리 없이 입가를 떨면서. 「그렇다면, 그런가. 당세에서는 네 녀석들인가――짐을 대신하여 세.계.를. 구.하.는. 자인가!」 저편을 본다. 빛나는 희망이기에, 때로 사람은 기적이라 부른다. 주신전, 붕괴. 광휘의 이름을 가진 거대구조체가 내부로부터 빛과 열에 의해 산산히 부서진다. 전장 2킬로미터에 미치는 위협적인 고유결계가, 찰나에 소멸하여 간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설정상' [태양 플레어]급 주장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Ozymandias 2019-01-21 23:39:50
종말검 엔키

*2 아처, 황금의 쌍검이 구현화된다.「좋다, 격의 차이를 보여줘야지 않겠나. 짐의 종말검 엔키의 앞에서, 물 속의 부스러기로 사라져라」(중략) 신은 S0의, 세이버 VS 아처의 최종결전으로 돌아온다. 양자의 전투는 지하철에서부터 지상으로. 부도심의 빌딩 무리를 달리면서 싸우는 두 명. 마천루에서의 공중전. 무진장한 검의 탄막으로 세이버를 공격하는 아처, 그것들을 피하면서 아처에게 육박하는 세이버. 양자의 실력은 백중하고 있다. 아처에게는 왕권보구(王権宝具)의 성립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세이버도 성검의 원탁구속(円卓拘束)이 전부 가결되어 있다. 함께 필살의 기회를 노리는 싸움. 격전의 끝, 기회는 아처에게 찾아온다. 지상으로 맞고 떨구어지는 세이버와, 고층빌딩 옥상에서부터 화살을 겨누는 아처. : 아처「결착이구나, 세이버!」쌍검을 연결해, 대궁으로 변형시켜 지상의 세이버에게 화살을 쏘는 아처.: 세이버「―――!」세이버, 미감을 노리는 화살을 어떻게든 피한다.하지만――그 화살은 조준에 지나지 않는다. 아처의 비장의 패는, 위성궤도 상에 전개된 “종말검 엔키”이다. : 아처「하늘을 보라! 멸망의 불은 채워졌다!」「오너라, 나피쉬팀의 큰 파도여!」위성궤도 상의 “멸망의 별”이 화살이 되어 지상에 떨어진다. 화살은 공중에서 소멸해, 거대한 마법진을 전개. 공간이 갈라져 노아의 홍수의 일화의 원형이 된 대해일, 길가메쉬 서사시가 말하는 나피쉬팀의 큰 파도가 도시로 무너져 내린다. 대해일에 삼켜지는 세이버. : 아처 「이것이 세계를 멸한다는 것이다! 범백(凡百)의 영령이, 이 영웅왕에게 적대한 어리석음을 저주하라!」 전마력을 방출해, 이미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지만, 승리자의 의무로서 높이 웃는 아처. 하지만.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도쿄 뒤덮는 해일'


*4 : 세이버 「―――아니. 승리의 함성을 지르는 것은 이르다, 영웅왕」: 아처 「윽―――!?」 격렬한 해류의 가운데, 심해로부터 황금의 빛이 바다를 가른다. 철컥, 철컥, 하고 소리를 내며 카멜롯의 13구속이 풀려 간다. : 세이버 「약속된[엑스]―――」 증발해 가는 바닷물. 머나먼 지상으로부터, 하늘에 군림하는 왕을 쏘아 맞히는 시선이 있다. : 아처 「읏, 성검사―――!!!」 : 세이버 「승리의 검[칼리버]―――!」 패배를 눈앞에 두고, 원망과 한탄의 소리를 높이는 아처. 치켜든 성검의 일격이, 멸망의 별째로 불손한 왕을 양단한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을 증발시키고 길가 가르는 프로토 엑칼과 동급인 청밥엑칼



*69 ((Dr. 로망 : 바로 위, 마력관측치 3000000 오버! 어─어, 최고급의 보구화력이 1000에서 3000이니까── 에잇, 아무튼 비교하는 것도 바보같은 열량이야! 모두, 서둘러 퇴각해……! 잿더미가 된다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에누마 등의 최상급 보구보다 1000ㅡ3000배 초과하는 열량의 롱고미니아드


를 상쇄한 스텔라


그 위력은 규격외에도 정도가 있다! 그러니까 자신이 있다. 규격외인 신주의 힘을 감지하는 두 눈동자를 가진, 자신이. 거기에 저항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보구를 가진, 자신이. 어쩌면 황금의 성검이 제대로 진가를 발휘한다면 이야기는 달랐을지도 모른다, 아니, 만전의 상태라면 어떠한 불가능도 있을 수 없겠지만, 이 국면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없는 거나 같다. 설마 의지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렇다면 그래. 역시 과거의 때와 같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내자. 「자아, 달과 별을 만든 이여. 내가 행한, 나의 최후, 내가 이룬 거룩한 헌신[스펀달마드Spandārmad]을 보라」 기도와 함께, 신에게 바쳐진 대궁을. 당기고서. 갈대의 화살을 쏜다. 괴로운 싸움을 끝내기 위한, 구세의 화살을. 「――――――유성일조[스텔라]!!」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조차 대항할 가능성이 있는 것에 불과해 영주 쳐바르고 프엑이랑 합친 덴데라


덴데라>=스텔라=롱고미니아드>에누마 1000-3000배>>>>>에누마>엑칼>엔키=도쿄날리는 대해일


추가로
'설정상'
태양 플레어급
에에취 2019-01-22 00:30:30
근자감 지리노
해로운새 2019-01-22 00:58:19
응 작가가 도▲쿄¿탄^화^라고 하는거면
그런거야~
현실 신화기록에서 제우스가 번개로
지구전체를 불태우거나
창작물에서 번개로 은하를 파\괴/한\다/
등등 따질거면 작가한테 따지시던가~~
크크크코코 2019-01-22 01:03:28
@해로운새
이글의 뜻은 그냥 도쿄급 아니라는 소리임
도쿄급이면 일격에 순식간에 건물 생명체 남기지 않고 도쿄를 파괴 하거나 증발 시켜야 함
탄화는 그냥 구워진다는 소리고 그게 파괴나 증발을 뜻하지 않음 그리고 천천히 불타도 탄화임
Ozymandias 2019-01-22 01:09:49
@크크크코코
도쿄탄화가 도쿄파괴보다 센데 개소리세요
동방의 도시가 증발한다는 것도 있는데 아가리
롤충임 2019-01-22 12:01:31
죽자고 달려드는거 보소 ㅎㄷㄷ 씹덕들 무섭노
츠키미 2019-01-22 14:01:02
오지만 빠들 쉴드치는건 아닌데 달동네 한정으로 공간절단이 무조건 우위를 점할거라는건 헛소리~
당장 에누마랑 엑칼이랑 출력이 엇비슷해 상쇄되서 공간절단 특성이 사라지는 마당에 창은 프밥 엑칼에 령주 부스트 스텔라랑 비비는 덴데라랑 에누마랑 비빈다?
먼저 에누마 한방으로 세미라미스 공중정원이나 부수고 오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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