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원히 올라가지 못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참신한 발상도, 미친듯한 싱크로도 없는 말장난뿐인 글에서 느낄 감정은 제한되어 있다.
글쓴이가 읽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듯한 태도도 한몫한다고 본다.
마치 " 웃기지? 안 웃기냐? 난 웃긴데? " 라면서 똥을 싸지르는 듯한... 그야말로 놀부심보를 보는 듯 하다.
장난이 아니라 글쓴이의 대가리를 까보고 싶다. 단지 관심과 사랑을 받고싶은건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지 궁금하다.

비오면 아메리카노임?

음

재밌네요.

차가 깜짝놀랄만큼 좋아하는 기름은? 카놀라유
매니저를 매니저라 부르는 이유는? 돈을 매니저서
생강의 머리는? 진절머리...

진절머리나요!

이딴걸 베유 올려줄때까지 올린다는건
학점A줄때까지 F만 씨지른다는것
채용시켜줄때까지 범죄저지른다는것
칭찬해줄 때까지 땡깡부린다는것
말하자면 의미없는 짓

나는 이런걸 더이상 보고싶지않으니 조용히 추천을 누르겠다

정신병 더이상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극복할수 있습니다. 연락하세요^^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신경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
(이천 소망병원 : 031-637-7400/7117 ) ( 전국 응급 환자 이송단 : 010-8090-1566)

그런 의미에서 추천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진짜 웃어버렸어 어쩌지 ㅋㅋㅋㅋ

.....

크흠

제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