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보호 단체 PETA 아시아 지부 회원인 Ashley Fruno가 6일 평창 메인프레스 센터 앞에서 모피 반대 세미 누드 시위를 벌였다.
복장으로 보건데 그녀는 당시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진 평-창의 매서운 한파를 예상하지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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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모피 반대 세미 누드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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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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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단체 PETA 아시아 지부 회원인 Ashley Fruno가 6일 평창 메인프레스 센터 앞에서 모피 반대 세미 누드 시위를 벌였다.
복장으로 보건데 그녀는 당시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진 평-창의 매서운 한파를 예상하지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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