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염 ㅡ 병하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계는 중간계끼리 경쟁 빡세고 천상계는 천상계끼리 경쟁이 ㅈㄹ맞음 ..

천상계 경쟁 ㅜ

하........

ㅂㄷㅂㄷ

저땐 대학 가는게 힘들었으니..

물론 일자리가 넘쳐나기도 했지만

ㄷㄷㄷㄷ;;;;;;

외국인 노동자의 역할이 여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건 아는사람은 아는 사실입니다
원래 사람들이 편한근무처를 많이 원하면
편한 근무처는 연봉이 적어지고
불편한 근무처는 연봉이 커져야 하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적은 임금/얕은 대우로도 불편한 근무처를 차지함에 따라
편한 근무처를 차지하지 못한 구직자들이 불편한 근무처로도 향하지 못하는 아이러니에 처하게 됩니다

때문에 모 선진국에서는 자국민들이 나서서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자국민과 동등한 수준으로 개편함으로써
기업에서 값싸고 편리한 노동력을 얻기 불편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취업난을 해결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하죠

;;

92년졸업이면 대학교 들가기 쫌 힘들다고 하는데.... 92년이면 아직 경제성장 높을때고 2014년이랑 비교하기엔 22년 차이나는데....

ㅂㄷㅂㄷ

저 시대때는 대학교도 들어가기 힘든 시절이었으니;;;

ㅎㄹ

어느분야를 지원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스펙이 너무 높아도 잘 안뽑는데.. 스펙이 높으면 그만둘 확률도 커서 기업에서 지원서 필터링할때 하위 뿐만아니라 상위 몇퍼도 컷 한다고 들었습니다 ㅡㅡㅋ

외국에선 스펙들도 그 직종이랑 관계되는거 아니면 필요 없다던데

쓸데없는 한국사 한자는 그냥 안보는게 나음
MOS나 컴활이나 둘중 하나만 하면 되고

그리고 스펙이 높은 놈들 뽑으면, 실력은 없는게 지 연봉 올려달라고 떼쓰는 놈들 밖에 안되기 떄문애
가성비상 스펙 높은 놈들 뽑을 이유가 없지
저런 스펙은 딴데서 경력 쌓고 이직 밑 승진떄 필요하지
인사담당자가 뽑을때 신입은 다 똑같다.
그래도 최소한의 스펙은 있어야 서류에서라도 뽑히겠지?

ㄷㄷㄷㄷ

아..........취업 ㅠㅜ

이런..

ㅂㄷㅂㄷ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