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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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시과 꼰대의 차이.jpg

신짱 | L:25/A:149 | LV26 | Ex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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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015-03-19 20:04:51 | 6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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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간지...너무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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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코니 [L:17/A:75] 2015-03-19 20:10:05

자신이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따라 나중에 받게될 대우는 달라지는 우리나라만의 고질적인 악습임..

쿠도아스카 [L:48/A:245] 2015-03-19 20:11:40

그러면 이상하게 행동을 해도 대우는 똑같이 받아야 한다는 건가요?

원나코니 [L:17/A:75] 2015-03-19 20:13:32

@쿠도아스카

자기의 업보일듯 하네여..

디카프 [L:10/A:199] 2015-03-19 20:15:02

ㅇㅈ

금로리 2015-03-19 20:21:49

와고업

리아루 [L:56/A:155] 2015-03-19 20:26:34

크 노년 간지

하루룽 [L:41/A:279] 2015-03-19 20:26:40

자리는 노/약 따로구별하는거아닌가
노약자석에 노인 병자 임산부 그림붙인거본거같은데

소푸 [L:51/A:503] 2015-03-19 21:15:34

못배운사람은 늙어도 못배운채로 늙는다

이츠와SSS [L:43/A:428] 2015-03-19 21:40:51

오..

s134 [L:33/A:409] 2015-03-19 22:55:15

글쓸때 1차 심쿵 거리는거 극혐

가입불편 2015-03-20 00:38:43

ㄹㅇ

245 2015-03-19 23:04:01

ㅋ

붉은달 [L:6/A:136] 2015-03-19 23:56:31

서코가 신경쓰여

ANG의의지 [L:2/A:267] 2015-03-19 23:58:25

ㅋ

Rebirth [L:27/A:78] 2015-03-20 00:00:10

와 나 막 그분한테 절이라도 해주고싶다

ppomi 2015-03-20 00:09:06

백발할아버지처럼 나이를 먹었다면야 정말 멋진사람이구나, 인생을 멋지게 사신분같다 고 느껴지는데
무개념이면 나이는 헛으로 먹었나 싶죠 전혀 존중해주고싶은 마음이 없어짐....

솔직히 맨날 노약자석 자리 비는경우가 많은데 목발짚거나 임산부이신분들도 노인부심있는분들 때메 눈치보여서 못앉음..

갓켄세이 [L:18/A:51] 2015-03-20 00:47:07

크~ 멋있다 ㅋㅋㅋㅋㅋ

1db [L:29/A:545] 2015-03-20 00:53:10

멋지신분이시네요!

행콕쨔응 [L:3/A:434] 2015-03-20 01:10:48

멋지시네..본받고싶어짐

rofk 2015-03-20 01:44:08

지하철 노년 간지남

PparP [L:29/A:298] 2015-03-20 01:49:48

늙어도 멋있게 늙고싶다고 생각하게된...
나도 저런 할아버지처럼 되고싶다

육도선인 [L:2/A:153] 2015-03-20 02:22:33

진짜 살다보면, 나이 많다고, 어린 사람들 무시하는 할배들 진짜 많음. 저번에 BAR에서 할배 혼자 와서 알바생한테"야! 맥주 한잔 가져와"라고 했다가

알바랑 싸우던거 생각난다. 그떄도 나이 드립 치던데. 나이도 어린 놈이 어른한테 대든다고

에일 2015-03-20 09:11:04

나이먹어도 행동이 천차만별

소소 [L:45/A:286] 2015-03-20 09:12:53

제목이 너무너무 적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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