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안하는게 나을듯 적어도 저런 공개적인 곳에서 옹호하고 싶지는 않네여.

ㄹㅇ.. 애초에 저런짓하는거부터 목사의 자격이 없어요

제발 개소리작작좀..
니는 아버지가 니 여친 강ㄱor성추행했다. 치자고
거기서 니는 아버지 잡혀갔는데 아버지 힘내세요 하냐? 아니면 개1새1끼야 라고 하냐?
너는 지금 죄 지른 놈이 반성만 하면 힘내라고 할 수 있는 처지냐?
저거 성추행당한 사람은 어떤기분일거 같냐
진심 씹소름이다.. 이딴생각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게.

어째서 아버지 아들?
게다가 성추행한놈 애초에 목사자격도 없는 쓰레기고
저걸 쉴드치면서 옹호하는놈들도 정상이 아님

????????

소름 힘내세요 라는말을 어케하냐 대단하다

그러니까 목사 사임했죠

저기가 뉴스 기사댓글은 아닌거같은데요 저기 링크를 좀 알고싶네요 예를들어 트위터나 개인적인 홈피면 직접만날순 없으니 저런 댓글을 남길순 있을거같은데요?

?말같은 소리좀? 여친에게는 당연히 더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죠? 여친에겐 아무런 감정없이 아버지만 위로한다는 마인드를 전제로 깔고 말하시네요

옹호가 아니고 아들의 마음입니다만? 당신 아버지가 성추행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에 잡혀갔는데 보고싶은건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리고 여성에게는 당연히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죠? 무슨 인간들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몰고가냐 인성수준들 하고는

그니까 뭔 헛소리
목사랑 신도랑 혈육의 관계와 동급이라고 됨
게다가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거 공개적으로 내비치고 다니면
피해자는 어케됨
저건 그냥 생각없는 행동임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라고 나옴 그안에서 전부 가족이기떄문에 아버지와 아들이라고 비유한거임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옹호가 아니라 "위로"임 같잖은 소리좀 그만하세요 피해자에게는 아버지를 위로하는것보다
더한 위로,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걸 전제로 깔고 이야기 하는거임

아버지 힘내세요라는말도 사람새1끼냐는 말도 안나올거같은데

갠적으로 잘못을 추궁해도 될꺼라생각함

위로를 왜 받아야 하는거죠?

이분 최소 저목사님이랑 예배해보신분

님글에는 그런 생각이 없지 않았나요? 위에 내용 다시 읽으세요.

위에 목사 사임했다는데 님은 그럼 뭐 죄짓고 그냥 그 처벌 받으면 용서 받아도 된다는 말인가요?
당사자는 용서했다 안했다 아무말도 없었는데? 게다가 공개적인곳에서?

저 글을 읽는 성추행당했던 당사자는 저렇게 옹호하는 글을 보고 어떤기분이였을까요?
당신이라면 여친에게 미안한 마음 갖고 있으면서 여친앞에서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사과했으니까 괜찮아요. 힘내세요."
라고 할 수 있나요? 제정신이에요? 말을 똑바로 하고 생각좀 제대로 하고 살아요 제발;;

아니 도대체 강간범 이나 성추행범을 왜 위로 한다는거예요?

그사람 하나 때문에 저 피해자는 정신병으로 세상모든남자 를 기피하거나 공포증을 가질 수도 있는판에
죄지은사람을 무엇때문에 위로를 한다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이사람

게다가 교회는 예수의 몸이면 지금 근친상간 하려고 한거아님? 성추행에서 더 나갔으면?
근친은 교회에서 허락했습니까? 도대체가 진짜 생각이 한쪽으로만 가시네

당신 목사요?
개념참..

인성수준이라네 ㅋ
피해자 입장 전혀 생각안하는 저 인간들 인성은 안보임?
세월호 선장 욕할때 세월호 아들이 댓글로 우리아빠 힘내세요 라고 댓글 싸지르고 다니더냐?
먼 저딴 헛소릴 다해 진짜...

성직자는 신도들한테 모범이 돼어야 할 사람들이기에
일반인이 죄를 범하는 것보다 오히려 벌을 더 크게 받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위로한다는 글에 사탄이 어쩌고 그러는거 같은데
과연 위로를 받는 쪽이 사탄이 아닌지 의심이 돼는군요
성경에는 분명히 간음,기타등등의 성범죄를 악으로 보고 있는데
성경책을 모범삼아 실천해야할 성직자가 범죄를 저지른 겁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아버지라고는 낳아준 생부 아니면 유일신 여호와가 유일합니다
그외에는 형제 자매라고 부르죠

교회는 예수의 몸이고 그 안에서 전부 가족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을 비유했다고요?
개소리 잘 하시네요.. 님이 한말 그대로 돌려서 반박해드리죠

교회는 예수의 몸이고 그 안에서 전부 가족이라면 목사는 아버지 신도는 딸이라 할 수 있겠죠?

근친상간은. 현재 한국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관계입니까? 옹호가 아니고 위로라고요?
딸에게 성욕을 품은 아비를 위로하는게 정상인이라고 할만한걸까요?

아버지가 딸을 님이 든 예를 그대로 쓴다면 강간 뉴스 내용대로라면
성추행했는데 반성하는 마음으로 반성한다고 하면
그렇군요 아버지 힘내세요 저는 이해합니다라고 할 것 같습니까?


아들이 딸과 사이가 엄청나게 나쁜 경우나 애비가 존나게 잘나서 뭐라했다간 이득을 못보거나
손해만 잔뜩 받는 그런게 아니라면 아들이 아버지를 욕할테고 심하면 폭력까지 써가면서 미워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여기서 님이쓴 글 한번 더 인용해드리겠습니다

아들이 와서 아버지한테 "죽일놈아 니가 그러고도 사람새1끼냐?" 라고말하는것이 옳은걸까요
"아버지 힘내세요.." 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주는게 옳을까요? 자기의 누이를 성추행했는데 말입니다
어리석긴.. 인성수준을 논하기엔 말을 참 못 하시네요.. 글좀 다시배우세요

전 전자로 대합니다만 문제있나요?

허허 이런 논리면 성추행뿐만 아니라 살인이든 세월호든 몇명을 죽이든간에 반성만하면 힘내라고 해줘야겠네요. 이분 선장한테 힘내라고 아들의 마음으로 전하러 가야될듯 싶네요

누구보고 인성을 논하냐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 뭐라기전에 본인이 한 말 둘러보는게 어떰?
저기 글쓴놈들중 한놈이네 딱봐도

사임하면 다되는거냐
아주그냥 직업갖고 사람죽이고 사퇴하고 하지그러시죠.

개인적인 홈피나 직접적으로 만날 수 없으면 너는 세월호 선장님 옹호할 수 있단건가요?
생각좀 갖고 행동하시면 안될까요 제발
반박글 더 못쓰시겠나요? 당신 생각 잘못된거 이해하세요?
어딜가서든 당신같은 말을 내뱉어봐요 누가 당신말 맞다고 해주나 저 목사랑 같이 돌맹이 맞고싶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예 드세요
살인자 욕하는 사람들한테 '당신 아버지라고 생각해보세요!' 라고 하는꼴이지 이게
무슨 정신으로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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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정말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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