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 수비를 맡은 조선군 수군이 지속된 긴장감속에 피로가 누적되어 경계근무 중 졸고있다
▲ 투구가 불편했던 조선군 수비병
▲ 경계하던 조선군 경계병이 대규모의 왜군을 보자 대단히 깜짝 놀란 모습
▲ 경악하는 조선군 수비병
▲ 부산진 전투서 왜군이 성벽을 오르고 있는 모습
▲ 진주 대첩에서 왜군의 침입을 방어하고 있는 조선군
▲ 힘겹게 성벽을 타고 오른 왜군과 조선 관군이 맞붙고 있다
▲ 포로로 잡힌 왜군
▲ 전투가 시작되자 도망가던 백성이 장독대에 끼인 모습
▲ 치열했던 탄금대 전투. 조선군의 뒤에는 낭떠러지 밖에 없는 것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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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평양성 전투에서 승리한 왜군이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 생존자를 확인하고 있는 조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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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석은 제가 임의로 다시 바꿨습니다.
참으로 치열했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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