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에 나와있는 표적지는 영점사격에 쓰이는 표적지로 영점사격은 3발씩 3번에 나눠쏘지
1번 사진같은 경우처럼 총알 3발이 가까운곳에 뭉쳐있는것을 탄착군이라고하며 영점사격의 목적은 이 탄착군을 확보하는데 있다.
2번 사진같은 경우는 격발 불량 및 조준 불량으로 인해 탄착군이 생성되지 않음을 볼수있지
1번 사진 같은경우는 조준을 하기위한 가늠쇠를 수정하면(이를 클리크 수정이라한다) 표적지 안에 탄착군이 제대로 들어가게 할수있기때문에 군필자들은 1번사진을 잘쐇다고 하는것이지 그럼이만!

사격 시 분명히 저기 검정색과 하얀색의 경계에 있는 하얀색 사각형을 보고 쐈을거임.

1번: 사격할때 숨쉴때마다 손가락힘에 따라 맞는곳이 달리짐 그런데 저렇게 한곳에 집중적으로 모여있다는 소리는 그만큼 집중해서 한곳에 집중해서 쏠 수 있단 소리임. 조준점만 수정해주면 머리고 몸이고 빵꾸를 낼 수 있는 명사수,

2번: 1번과 다르게 퍼져있슴. 분명히 쏘는 사람은 가운데 하얀색을 보고 쐈을텐데 총알이 여기저기 튀어있단 소리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소리임. 저렇게 여러곳에 맞춰버리면 즉, 자기 숨쉬는것, 손가락힘, 어느것도 조절이 잘 안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