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전생검신] 외신 미만 캐릭 티어 변동 부분 자료 및 요약
나무 | L:52/A:539 | LV57 | Exp.26%
304/1,150
| 2 | 2024-06-27 19:25:58 | 121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글이 매우 기니까, 요약만 보고 싶다면 맨 밑으로 내리셈.

 

 

 

 



● 옛 지배자 근접

1.

“신력(神力)만 있으면 차원 하나 만들어내는 것쯤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 굳이 [옛 지배자] 수준까지 가지 않더라도 천선(天仙) 중에 상위급에 있는 자들도 차원생성 정도는 할 수 있지. 전뇌자나 메피스토는 단말의 권능을 이용해서 물리적으로 세계를 시뮬레이팅한 것인데 그저 원리의 차이일 뿐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 자체는 자네도 할 수 있어.”

= 옛 지배자 수준까지 가지 않아도 행성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2.

그 언령과 함께 음양의 힘이 동시에 뻗어나가서 칠요 중 화요를 단번에 부숴버리고 말았다. 그 위력이 영진포일술에 못지않았기에 나는 현재의 미호가 지닌 힘이 진정으로 신위에 어울리는 수준이라는 걸 즉시 체감하는 게 가능했다. 나는 내심 크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중략)

지금의 미호는 내가 전생을 수십 번 겪어도 또다시 이만큼이나 강해질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강력하다. [옛 지배자]의 경지를 한 발짝 남겨둘 정도로 강력한 기신이 된 것이다. 그런 미호조차 결국 여와가 원할 때 지배를 당하는 거라면 그녀의 자유의지라는 것은 아예 없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전생을 하더라도 미호에게 미래는 없다.

2-2.

신공표는 현자의 돌을 받고 난 후 그대로
영진포일술을 써서 금요를 향해 거대한 힘을 방출했다.

꽈과광!!

역시 신공표라고 해야 할까? 놈은 아까 내가 별짓을 다하며 수요의 행성에 칼자국을 낼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행성을 부숴버렸다. 금요가
터져나가자 거기서 귀곡성이 울려 퍼졌다.

- 기신 미호는 금성을 파괴하는 영진포일술에 못지 않은 공격력을 가짐.
영진포일술은 신공표의 필살기임.

그러나 기신 미호는 평범한 언령만으로 행성을 파괴함.


■ 옛 지배자 근접 : 행성 수준.

- 해당 캐릭터 : 기신 미호


 

 

 



● 하위 옛지배자

1.


[동악 만성천제련의 본부는 구(舊) 마도제국의 수도인 벨리알(Belial)입니다. 지금 표시되는 그 거대한 별이 바로 벨리알입니다.]

‘…… 굉장히 커 보이는군.’

행성인 것 같긴 한데 그 크기가 최소한 지구의 100배가 넘을 것 같다.

' 설마... 행성 벨리알이라는 게... 이 행성 자체가 벨리알의 본체라는 말인가?'

2.

본디 천지를 뒤덮는 듯한, 행성보다 더 거대한 촉수가 본체인 렐크로바우스는 잠시 이 자리에 작게 현신한 듯 전신이 촉수로 되어 있는 괴생명체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촉수 한가운데에 있는 여섯 개나 되는 눈을 데굴데굴 굴리고 있던 렐크로바우스가 말했다.

= 하위 옛지배자는 기본적으로 행성보다 거대한

렐크로바우스와 비슷한 강함을 가진 벨리알이 행성보다 100배는 거대한 행성이 옛 지배자의 신체임을 감안하면.

하위 옛지배자의 기본 공격력은 거대행성 티어가 가능함.

● 필살기

그 마법의 정체는 알 수 없었으나, 그 순간 무시무시한 범위의 시공간이 통째로 왜곡되더니 그 자리에 시꺼먼 역장(力場)이 생겨났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파우스트 박사가 내 옆에서 경고했다.

[지배자가 자신의 모든 마력을 사용해서 이 일대의 중력을 붕괴시키려 하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주의 무덤이 구현화되면 기간트 머신으로는 버틸 수가 없소. 저 자의 마법이 완결되기 전에 끝장내야 하오!]

= 하위 옛 지배자가 모든 마력을 다해 필살기를 쓰면 블랙홀을 만들수 있습니다.

거대 행성권인 메피스토텔레스가 블랙홀을 못 막는다는 점.
블랙홀을 만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항성급 위업인 점.

을 감안하면 하위 옛 지배자의 필살기는 항성급입니다.

■ 하위 옛 지배자: 거대 행성급, 필살기 한정 항성급.

- 해당 캐릭터: 멜크로바우스, 솔로몬의 72마신, 기타 등등

 

 

 

 



● 중위 옛 지배자

나는 마력파장을 피해서 허공답보로 뒤로
물러서면서 정신을 집중해 여덟 발 째를
쏘았다.

퓨웅

꽈과광!!

‘적중했다!’

이번의 반응은 방금 전까지와는 달랐다. 렐크로바우스는 그 거대한 동체를 약간 비틀거리기 시작했고 심상치 않은 불길한 소리가 사방에 울렸다. 그러더니 그 촉수 한가운데에 거대한 눈을 띄우더니 나를 노려보았다.

(중략)

렐크로바우스는 지배자 답지 않게 자신의
촉수를 한가득 들어서 물리적으로 방벽을
쌓았지만, 나는 그 방어를 무시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최후의 백시를 쏘았다.

슈웅 -

콰앙!!!

6만 5천배의 위력을 담은 백시가 정면으로 [옛 지배자]의 핵을 관통했다.
렐크로바우스는 흉험한 울음소리를
토해내며 잠시 주저앉았지만 이윽고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 하위 옛지배자급 렐크로바우스는 적궁백시를 맞고, 방어 권능을 썼음에도 무시당하고 데미지를 입습니다.



과거에 내가 적궁백시의 힘을 이용해서 [옛 지배자] 렐크로바우스를 공격했을 때 그에게 큰 타격을 입혔던 전적을 생각하면 저 일격은 [옛 지배자]의 본체에도 중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위력이 담겨 있었다. 하물며 보패가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위력이 바뀐다는 사실을 고려해본다면, 후예가 발사한 지금의 적시는 말 그대로 신을 죽이는 화살 그 자체!

- 그러나 렐크로바우스에게 쏜 적궁백시는 열화판 적궁백시입니다. 진정한 적궁백시의 위력은 신을 죽이는 화살.

즉, 하위 옛 지배자급은 손쉽게 죽여버릴 수 있습니다.

[크아아압!!]

잠시 후 항우의 손에 핏줄이 올라오더니
적시가 완전히 그의 명치에서 뽑혔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모든 것을 뒤흔드는
대폭발이 천지를 뒤집어엎었다.

쿠콰콰쾅

콰콰쾅

(중략)

항우가 부숴진 적시를 손바닥 위에 올려서 후예에게 보여주는 듯 했다. 그리고는
후예에게 말했다. 성좌의 힘을
끌어내어서인지 육성이 아니라 신어로 바뀐 목소리였다.

[막았다.]

- 항우는 하위 옛지배자급의 파워랑은 비교도 안되는 적궁백시의 위력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위 옛지배자급과 중위 옛지배자급은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중위 옛지배자급의 구체적인 티어를 알아보겠습니다.

● 중위 옛지배자 티어

내 옆으로 아슬아슬하게 비껴간 성핵단지검의 기운은 마치 파도처럼 지평선을 가득 가르더니 종래에는 하늘을 두 쪽 내버리고 말았다. 아마도 검기가 너무 강력해서 우주 너머까지 확장되며 뻗어가는 게 틀림없었다.

그 모습을 본 유망이 감탄했다.

“적색거성도 한 번에 쪼개는 내 괴검(怪劍)을 받아내다니! 그 기술은 무엇이냐?”

“……무쌍패!!”

나는 다시 태극권의 자세를 잡으며 외쳤다.

“이 무쌍패는 장삼봉 진인의 최후절학!!
당신의 깨달음이 무쌍패를 넘지 못한다면
나를 해하지 못할 겁니다!!”

- 상위 옛 지배자급 유망이 가볍게 쓴 공격은 적색 거성을 부숩니다.
무쌍패는 적색 거성을 부술수 있는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쌍요공명(雙曜共鳴) -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도 해신에게 유효한 타격을 먹였을 정도의 공격! 그게 지금 대해방 칠요로 각성한 상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력을 보이고 있었고, 장삼봉 진인의 무쌍패가 만들어낸 태극이 공명의 광채(光彩)에 휘말리는 게 보였다.

쿠구구구

거대한 빛의 파도가 장삼봉과 태극을 함께 감싼다. 차라리 자연재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힘 그 자체! 나는 이런 위력의 쌍요공명을 펼쳐본 적이 없었기에 나 스스로가 전율할 정도였다.

‘어, 어쩌면 힘만으로…?’

끼기긱

그러나 장삼봉 진인이 뒤로 밀린 건 딱 두
걸음이었다. 원의 끄트머리 바로 앞에서 멈춘 장삼봉 진인의 발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고, 그는 이윽고 절기를 발휘했다.

능어일념(能於一念)

무쌍패!

전방에서 쌍요공명의 맹진을 막던 무쌍패에 살포시 또 한 겹의 태극(太極)이 역으로 회전하며 겹쳐지는 게 보였다. 그리고
무쌍패가 겹쳐지는 순간, 나는 수요와 화요의 정령이 내면에서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 적색거성을 부수는 공격을 막은 무쌍패는 대해방 칠요의 쌍요공명의 위력을 감당할수 없습니다.

■ 대해방 칠요 = 거대항성급 초과

쌍요가 공명하며 내뿜은 빛이 강대한 십자(十字)의 상흔을 허공에 만들어내었고, 쌍요공명을 벼려낸 검기가 항우의 일권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항우는 아무렇지도 않게 주먹을 전진시켰는데 그 순간 거대한 파장과 충격파가 동시에 일어났다.

(중략)

항우의 주먹에 열십자의 상흔이 남았다. 고작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상처였지만 확실하게 항우에게 새겨진 참격이었다. 항우가 눈썹을 꿈틀거리고 있을 때 나는 휘청거리는 몸의 중심을 간신히 잡았다.

= 적색거성을 부수는 위력조차 초월하는 대해방 칠요의 공격력은 항우한테 상처 하나밖에 못남깁니다.

■ 따라서, 중위 옛지배자급의 공격력은 거대항성 초과, 티어로는 천체권 4티어입니다.

해당 캐릭터 - 항우,축융, 사공린, 열, 28회차 흑웅, 아르주나, 기타등등

 

 

 

 

 

 




● 상위 옛지배자

“너, 이환웅이라 했던가? 네 주군인 백웅이 워낙 강한 존재라서 인지부조화라도 일어난 것이냐? 너희 필멸자와 상위신격 사이에는 네 생각보다 더욱 아득하고 절망적인 격차가 있다. 단순히 열산에게 그런 몰아주기를 한다고 해서 새로운 상위신격이 탄생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상위신격이란 본디 은하계 서너개 쯤은 좌지우지하며 전 우주에 명성을 떨칠 수 있는 존재인데 이 하찮은 작은 행성의 하위종족 출신이 그 위계에 오른다는 게 가능할성싶으냐? 저기 건달파 같은 마왕이 100명 있어도 상위신격은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눌러 죽일 수 있단 말이다.”

- 상위의 옛지배자는 은하계 서너개 쯤은 좌지우지하며 전 우주에 명성을 떨칠수 있는 존재입니다. 일반적인 옛지배자와는 명백히 분류를 하는 것이 작중에 나옵니다.


2.


[크하하하하!!]


항우와 시바가 난타전을 벌이고 있었다. 서로가 방어를 도외시하며 닥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상황! 그리고 그 난타전 동안 시바는 광소를 터뜨리고 있었으며 항우는 묵묵히 난타에 참여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이미 피멍이 들어 있었다.

‘저대로라면 항우가 죽어!’

누가 보아도 항우가 깨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중략)

항우가 재차 시바에게 주먹을 날리자 시바는 이번에는 반격하지 않고 항우의 주먹을 그대로 맞았다. 그러나 시바의 얼굴에는 한 줌의 생채기조차 나지 않았다!

“……!!”

[하하하…. 삼황오제와 고대에 드잡이질하던 나다. 전 우주에서 날 힘으로 이길 자는 몇 되지 않지. 놀아주니 재밌었느냐?]


- 실제로 최상위 옛 지배자 시바가 봐주면서 싸워도, 중위 옛 지배자급 항우는 압도당합니다. 항우의 공격은 상대에게 전혀 데미지를 줄수 없습니다.

물론 항우의 상대는 최상위 옛지배자지만, 시바는 봐주면서 싸웠음에도 저 정도 격차임을 보아 상위의 옛 지배자를 상대로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3.

그리고 나는 축융의 강함을 잘 알고 있었기에 절로 긴장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 저들의 대화를 들어 보니 유망은 왠지 축융보다 강한 존재 같았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상위 신격에 가까워 보였기에 나는 속으로 어이가 없었다.

- 백웅이 유망의 힘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을 때도, 중위 옛지배자급인 축융보다 강하며, 상위 옛지배자에 가깝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4.


이게 바로 거신족에서 삼황 신농 다음 가는 최강의 전사!

제대로 싸우면 삼황오제의 본체조차 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우주에서 수위를 다투는 대전사의 역량인 것이다.


왜 안 되는 걸까? 아무리 거대한 힘이라 하더라도 그 자체를 양(陽)이라 한다면 무조건 그 힘을 무효화시킬 수 있지 않은가? 심지어 대라멸진까지 써서 잠력을 역대최고로 뻥튀기시켰는데…… 왜 내 직감은 그게 안 된다고 외치고 있는 걸까.

설마 지금의 힘으로도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유망의 일격은 우주적인 수준에 이르러 있다는 걸까.

은하계가 폭발하는 파괴력이라도 담겨 있단 말인가?

- 그리고, 유망의 힘을 제대로 알았을 때,

유망의 필살기는 삼황오제를 죽일 수 있는 위력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유망의 필살기는 은하계가 폭발하는 파괴력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술이 의문형임을 고려했을때,
은하계급이 아닌, 그에 근접한 파괴력이라고 봐야합니다.

■ 상위 옛지배자의 필살기 = 준은하계급.


4.

[과찬의 말씀…. 주를 향한 이 마음이 격렬하게 파멸을 원하는구려.]

쿠구구구…

‘막아내다니!’

나는 내심 경악했다.

삼황오제(三皇五帝) 전욱(顓頊)의 힘을 정면에서 물리적으로 막아낼 수 있다니! 저 놈의 육체에 잠재된 힘도 그렇게 어마어마하단 말인가?! 나는 삼황오제 전욱을 강림시킨 이래로 이렇게 팽팽한 싸움이 되는 일을 거의 본 적이 없었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 필살기를 쓰지 않아도, 상위 옛 지배자는 최상위 옛 지배자와 합을 겨루는 게 가능합니다. 비록 전욱은 전력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놀아주면서 싸우는 수준도 아닙니다.

5.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db_sel=&r_type=&num=&divpage=22&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100


봉인 상태의 소호 금천의 진심을 다한 공격력의 계산 값은 성계 수준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상위 옛지배자의 공격력은 성계 수준으로 보입니다.

■ 상위 옛지배자 공격력: 성계 수준. 천체권 3티어, 필살기 한정 준은하수준.

해당 캐릭터 : 별을 뒤트는자, 유망,  무지개뱀, 헤르메스 , 기타등등

 

 

 

 

 

 



● 최상위 신격

그 때 나는 거신왕 수인의 도움으로 함께 갔었는데 그 수인이 달마와의 전투를 꺼려하여 내게 피하기를 권유했을 정도였으니, 거신왕 수인이 사실상 삼황 신농의 화신으로서 삼황오제의 힘을 갖고 있다는 걸 생각해본다면 달마의 능력은 확실한 최상위 신격 수준으로 짐작되었다. 사실 내가 그 수준의 능력자들의 힘을 정확히 측정할 방법이 없기에 모두 어림짐작일 뿐이었지만, 달마와 싸우기 두려운 점은 또 하나 있었다.

- 작중에서는 상위 신격보다 명백히 윗급이 언급됩니다. 이는 최상위 신격. 최상위 옛 지배자 입니다.

2.

전욱의 암창이 쏘아져 나가자 여와가 눈빛을 발했고 그와 동시에 암창이 소멸되어버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신의 감각으로 판단할 때는, 전욱이 [반드시 명중하는] 인과율의 왜곡을 걸었으나 여와가 그걸 다시 취소시킨 듯 했다.

그리고 제곡이 전욱의 공격 직후에 기이한 언령을 발했다.

2-2.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소호금천이든 전욱이든 삼황조차 쉽게 상대할 수 없는 공격력을 지닌 자들인데

= 최상위 신격은 전력을 다하는 삼황급과 싸움 성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안되니까, 3명이 다굴 친것을 감안하면. 삼황급보다는 조금 아래로 보입니다.

■ 최상위 신격 공격력: 준은하 수준.

왜 준은하수준인지는 아래에서 서술을 추가해서 설명하겠음.

 

 

 

 

 




● 삼황급

1.

’이것이 황제에게 제약당하지 않은, 태초시절의 마신 전욱이 지니고 있던 진짜 힘!

일전에 산하사직도의 [꿈]의 세계에서 전욱이 삼황 신농을 상대로 싸우면서 이게 전력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할 때는 허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던 것이다. 전욱은 봉인이 다 풀릴 경우에는 충분히 삼황과 맞서고도 남는 존재였다.

= 오제는 봉인이 풀리면 삼황급임.

2.

[과연 오랜만에 보는 멸라(滅羅)의 권능이구나. 그간 멸절밖에 쓰지 못하다가 성라를 쓰게 된 소감이 어떠한가?]

그 감탄에 소호금천이 냉막하게 말했다.

[한쪽 팔로만 싸우다가 양팔을 다 쓸 수 있게 된 느낌이로군. 진작에 이랬어야 했거늘…….]

= 봉인 해방의 상승폭은 한쪽 팔로만 싸우다가 양팔을 쓸 수 있는 정도로 비유됩니다.


3.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db_sel=&r_type=&num=&divpage=22&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6352


■ 삼황급 비슈누의 화력은 은하급입니다. 따라서 삼황,봉인 해빙 오제는 은하급입니다.

해당 캐릭터 - 복희를 제외한 삼황 (여와,신농) , 봉인 해방 사제 ( 전욱,제곡,요순,소호)

 

 

 

 

 

 

 

 


● 열 손가락

1.

니랏사 다그는 황제나 복희, 전륜성왕 등의 최상위 신격에 뒤지는 존재가 아니다. 충분히 이 존재도 전 우주에서 열 손가락에 꼽히는 자이니 당연히 외신이 되려는 야망이 있을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니랏사 다그는 그런 야망따위는 없으며 그저 재미만을 원하고 있으니 이상하게 느껴졌다.

= 작중에는 삼황급조차 아득히 초월하는 신들이 있음.
이들은 전 우주에서 열 손가락에 꼽히는 자 들임.

2.

지금 내가 가진 엄청난 잠재신력에 전욱이 준 힘까지 합쳐졌는데 이 공간에서 숨쉬는 것조차 힘들다…!! 그 말은 현재의 황제와 복희가 지닌 힘은 삼황오제 하나하나의 힘을 몇 배나 초월했다는 뜻이다!

- 초기 복희, 힘이 분열된 과거 황제의 공격력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의 백웅조차
삼황의 힘을 몇배는 초월한다고 생각하는 언급이 있음.

3.

황제는 신농을 쳐다보지도 않고 주먹을 한 번 휘둘러서 그의 얼굴을 격중시켰고 신농은 큰 피해를 입었는지 그대로 주저앉았다. 무형의 힘이 신농을 친 듯 했는데 이번에도 황제의 몸에서 천마로 보이는 짐승이 크게 부풀어오른 듯 했다.


[신농. 넌 평범한 놈들 중에선 제일 강한 부류이지만 그것뿐. 격(格)을 뛰어넘을 순 없다.]

쾅!

그렇게 말한 황제가 다시 한 번 주먹을 휘둘러서 신농의 명치를 쳤다. 신농은 권능으로 저항하려 했지만 황제의 천마가 황금빛을 내뿜자 그런 시도 자체가 무효화되었다.

[컥.]

신농을 단숨에 무력화시킨 황제는 신농의
목을 잡고는 그대로 바닥에 패대기쳤다.

- 실제로 삼황급 신농은 과거 황제한테 아무런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 압도당함.

4.

[그러나 황제 공손헌원, 용신 복희, 전륜성왕…….이 세 명의 존재는 전 우주적으로 강력한 자들이기에 쉽사리 그들을 물리치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이 다투다가 빈틈이 생길 때를 노려 일격을 가하기 위하여 이 [경계]에서 잔뜩 공허의 힘을 모아두고 있던 중이었노라.]

- 과거 황제, 초기 복희, 전륜성왕은 비슷한 힘을 가진 묶임.


5.

아마 태양보다 수천억 배는 더 거대할 게 분명한 적색거성은 열해의 표면에 떠오르자 상상도 할 수 없는 에너지를 사방으로 내뿜기 시작했다. 어둠으로 가득 찬 공간이 잠시 동안 빛의 광선에 휩싸여서 눈이 아플 정도가 되었고, 그 수많은 열 광선들은 이윽고 무차별적으로 천지를 물들였다.

(중략)

흉신이 자신의 한 손을 뻗는 자세를 취했고, 그 손바닥 위에는 화염의 구체가 떠올랐다. 그 화염의 구체는 틀림없이 방금 전에 흉신이 소환의 대가로 먹어치운 적색거성이었고, 그 적색거성은 아까와는 달리 맹렬한 속도로 회전을 하고 있었다.

지잉

잠시 후 적색거성이 회전을 견디다 못해
짜부라지더니 시꺼먼 무언가로 응축(凝
縮)되는 듯했다. 흑웅은 그 모습을 보더니
당황한 듯했다.

[브…… 블랙홀…… 그렇다면 저 공격은……
퀘이사.]

번쩍!!

콰과과광

[크아아아아아!!]


- 봐주고 있는 흉신은 태양보다 수천억배는 거대한 적색거성을 이용해 초거대블랙홀을 만들어서 퀘이사 폭발을 일으킬수 있음.

https://futurism.com/the-byte/behold-quasar-tsunami-kill-entire-galaxy

- 일반적인  퀘이사 폭발만 해도 은하계 수준의 공격력임.
흉신의 퀘이사 폭발은 태양보다 수천억배는 거대한 적색 거성을 이용해 만든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퀘이사 폭발보다 훨씬 강함.

6.

흉신은 자신의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상반신을 크게 부풀어 올린 듯했다. 마치 격노한 듯한 그 자세가 잠시 이어지더니, 이윽고 흉신이 날개를 크게 펄럭이며 날아들어서 전륜성왕을 향해 공격했다. 전륜성왕은 단숨에 자신을 살해하려 하는 흉신에 대적해서 칠보의 힘을 원(圓)의 형태로 모아서 막아내었다.

핑 -

뭔가 끊어지는 듯한 소리와 함께 천지사해가 정적에 휩싸이고 빛만 가득해졌다. 그리고 나는 그게 사실 은하계(銀河界)가 대신격들의 충돌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잠시동안 너무 거대한 물리력이 천지를 휩쓸었기에 생긴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 그리고 전륜성왕은 봐주고 있는 흉신을 상대로 어느정도 겨루는게 가능함. (물론 결국엔 짐.)

그러나 어느정도 겨루는 것만으로 전륜성왕은 거대 퀘이사와 맞먹는 화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함.

■ 열 손가락에 드는 지배자들의 공격력: 다중 은하급, 천체권표 2티어

해당 캐릭터: 초기 복희, 힘이 분열된 과거 황제, 전륜성왕

 

 

 

 

 



● 전뇌자, 단말창힐, 니랏사다그


1.

“이런 단순한 사물을 구현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설령 이 사과가 전설의 광물이나 외계광석으로 되었거나 혹은 블랙홀의 연결통로인 웜홀이라 해도 상관없지요. 어쨌든 물리엔진으로 구현하면 모두 1차원적으로 해석되므로 이런 사물에는 리소스가 별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공간이 수십억 광년이라 하더라도 그 수십억 광년 내의 모든 별과 우주현상은 간단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전뇌자는 수십억 광년 내의 모든 우주현상을 만들 수 있음. 그리고 전뇌자는 강인공지능이자, 단말임.

2.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sn1=1&m_id=&divpage=21&bes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8902&c

단말 창힐의 화력 묘사는 이러함. 천체권표 1티어에는 단말 창힐이 등재되어 있음.

니랏사다그는 묘사상 초기복희, 과거 황제보다는 훨씬 강하고, 아주 오랜 과거에는 외신으로 승천도 할 뻔함.

따라서 전뇌자, 단말창힐, 니랏사다그는 천체권표 1티어에 해당됨.

 

 

 

 



● 치우의 뿔 백웅


1.  술법이고 저주고 그런 차원이 아니야. 잘게 나누어진 치우의 심장 한 부위가 품고있는 힘만으로도 봉인해제의 파장만으로 이 차원계 정도는 가볍게 부숴버릴 수 있는 압도적인 잠재력을 갖고있다는 거야."

" ......!!"

" 이걸로 미뤄볼 때 전성기 치우의 육체가 모두 모여서 부활하면, 완전체 치우는 최소한 세상을 백만 번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소리가 되겠지... 하나의 조각이 모일 때마다 그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되는 걸 고려하면."

비현실적이다. 너무 허황된 단위라서 나는 반문할 수밖에 없었다.

 
" 그게 말이 되냐?! 그 정도면 삼황오제를..."

" 그래. 가볍게 넘어서지. 그게 바로 삼황오제가 치우를 봉인한 이유다. 최강이라 불리는 황제 공손헌원이 구천현녀나 응룡을 끌어들여서까지 간신히 이길 수 있었던 이유일 테고."

2.

당연한 얘기였다. 바유로 백 년이나 시간을 줬으니 오망성 따위는 진작 해방시켰으리라.

빠지직 빠직

나는 달마의 진신마력이 솟구쳐 오르자
단숨에 전의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 마력은 내가 통상적으로 보아왔던 [옛 지배자]와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적 존재를 많이 봐 왔던 나는 그 마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짐작 가능했다.

이건 봉인을 해금한 황제나 다름없지
않은가?!

= 세계수 하나의 마력을 흡수하기 전의 달마는 우주급화력을 가진 황제와 대등함.

3.


“무한의 평행세계에서 무한의 마력을 빨아온다는 건 달리 말하면 뿌리를 통해 그 평행세계와 현실세계를 잇는 통로를 만들었다는 뜻이오. 그런데 그 뿌리를 통해 마력 뿐만이 아니라 평행세계의 또 다른 매질이나 존재를 소환할 수 있다면…?”

= 좁은 의미에서의 세계수 하나의 마력은 무한의 평행우주에서 빨아오는 무한의 마력임.

4.

‘자기자신의 몸에 있는 세쓰(SETH) 모두를 발화시켜서 한순간에 엄청난 힘을 얻는 금술(禁術)인가! 저렇게 하면 일시적으로 세계수의 힘 그 자체를 쓸 수 있겠지…….’

(중략)

있음에도 여전히 나의 몸이 그의 목을 잡고 있는 걸 전혀 떨쳐내지 못했다. 달마는
양손을 붙잡고 필사적으로 내 팔뚝을
밀어내려 하고 있었으나 내 팔은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크윽…… 이이익……!!]

꾸욱

달마가 버둥거리고 있을 때 나의 몸은 더욱 힘을 주어서 달마의 목젖을 옥죄기 시작했다.

달마는 점차 버틸 수 없는 듯했고 이윽고
절망하여 외쳤다.

[치우가 이렇게 강했다는 말이냐! 치우가
있던 굴레가 닫혀서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강한 존재가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

꽈드득

[크악!]

단말마를 내던 달마는 잠시 후 비명소리를 내지르더니 혼절해서 축 늘어지고 말았다. 나는 그 모습을 보자 황당해서 말했다.

= 무한평행우주에서 흡수한 무한의 마력을 연소시켜 세계수 그 자체의 힘을 쓸 수 있는 달마조차 치우의 신체 일부의 힘을 쓸 수 있는 백웅한테 데미지를 주기는 커녕, 팔을 미는 행위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차이임.

■ 무한평행우주 마력의 힘을 쓴다고 우주권 1티어라고 주장하는 건 에바같고,

세계수 흡수 전 달마도 우주권인 점. 세계수의 위상과 달마와 치우의 격차, 천우진이 말한 치우의 육체의 힘을 고려했을때

치우의 뿔의 힘을 사용하는 백웅은
백만개보다는 못한 우주권 2티어로 보임.

 

 

 

 

 



● 니알라토텝, 치우

1.

[백웅. 우리가 진공가향을 실현시키는 데 성공하면 모든 게 구원받는다. 그 때가 되면 원영신이나 천령단이 지니고 있던 최악의 대가도 무마되지. 왜냐하면 그 때는 모든 세계가 일순(一巡)하기에 [옛 지배자]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중략)

진공가향 - 그것은 이 세계의 완전한 소멸과 무(無).

무생노모라고 불리는 [아버지]의 힘을 빌려서 이 세상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옛 지배자]고 뭐고 존재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말 그대로 모든 게 사라져 버릴 테니까. 신, 우주, 영혼 등등 모든 존재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소멸할 것이리라.

“이 세상이 너무 개 같으니까 신이고 인간이고 가릴 것 없이 싸그리 다 멸망해버리는 게 진공가향이지. 다시 말하자면 네놈도 죽는단 소리다. 그걸 알면서도 여기까지 필사적으로 도와주는 이유는?”

[위대한 만유의 지모께서 방금 전 우주의
멸망을 축복하고 떠나가셨노라!]

우주의 멸망을 축복했다고?!

‘그렇다면… 외신이 진공가향에 찬성했단
말인가!’

- 진공가향은 무생노모의 힘을 빌려서 세계를 멸망시키는 의식임. 신,우주,영혼 등등 세계의 모든 것이 사라짐.

우주,세계라는 단어는 단어를 말하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짐.

그러나 세계관 3인자인 검은 산양이 공인하는 하나의 세계의 멸망이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여기서 말하는 우주는 무한한 평행우주보다 거대한 대우주 자체가 소멸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야됨.

멸망한 대우주가 모이는 계승지라는 장소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2계층보단 낮을 거임.

2.

잔잔하게 이어지는 호월의 말에 나는 흠칫하고 말았다.

“진공가향의 단계가 진척될수록 전 우주를 소멸시키기에 충분한 초절(超絶)의 힘이 제단에 모이게 되지. 스승은 진공가향을 진행하는 척하다가 자신을 없애기 위해 니알라토텝이 접근하면…… 그 모든 힘을 그 자에게 쏟아부어 버릴 생각일세.”

- 달마는 의식을 진행해서 1계층 세계를 멸망시키는 위력을 집중시켜서 니알라토텝한테 발사할 계획임.

4.

번쩍……!

그리고 온누리를 비추는 듯한 강렬한 섬광! 그 빛이 너무 강해서 부서진 차원에서 흘러나오던 블랙홀이나 니알라토텝의 끔찍한 정원이 섬광에 말려들자마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순식간에 사기(邪氣)가 사라진 청정한 공기가 느껴졌다.

그러나 나는 달마가 소멸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숨을 멈추고 말았다.

“……!”

니알라토텝은 멀쩡했다.

놈의 말끔한 몸뚱이에는 아무런 피해도 없었고 그저 우두커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누가 봐도 멀쩡한 모습이었기에 나는 정신이 나갈 것만 같았다.

= 1계층 세계를 소멸시키는 공격을 맞고도 멀쩡함.

5.

호월의 이어진 말에 나는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니알라토텝은 이미 누대(累代)의 전생자(轉生者)들에게 수많은 봉인을 당했네. 지금 우리가 보는 니알라토텝도 초기에 비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화된 존재라는 말일세.”

= 1계층 세계를 소멸시키는 공격을 노뎀으로 버틸수 있는 니알라토텝은 수많은 봉인이 되어 있는 상태임.
봉인 전은 지금의 니알라토텝의 힘보다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 강함.

6.

그러나 황제는 니알라토텝에게 저항하는 걸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니알라토텝에게 계속해서 덤비고 덤볐다. 니알라토텝이 마치 지옥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목소리로 웃는 게 들려왔다.

[승천 도전자여. 이제 와서 힘으로 해
보겠다고?]

[…….]

[힘으로 나를 치겠다면 그 때 치우를 없애지 말았어야지! 어리석구나…. 아하하하!!]

= 전력의 치우는 봉인 상태의 니알라토텝에게 대적이 가능함. 즉, 치우 또한 최소 1계층급임.
















 

 

 

 

 

 

 

 



● 공방능력 요약


1. 옛지배자 근접: 행성급

2. 하위 옛지배자: 거대행성, 필살기 한정 항성급

3. 중위 옛 지배자, 사공린 : 거대 항성 초과. 천체권표 4티어

4. 상위 옛 지배자: 성계급, 필살기 한정 준은하급.

5. 최상위 옛 지배자, 봉인 오제 : 준은하급

6. 삼황, 봉인 해방 오제 : 은하급

7. 열 손가락 (전륜성왕, 초기복희, 과거황제) : 다중 은하급

8. 전뇌자, 단말 창힐: 천체권 1티어
변동 없음.

9. 종말 황제: 변동 없음.

10. 치우의 신체 일부의 힘을 사용하는 백웅:  우주권표 2티어. 100만개 보다는 못함.

11.. 니알라토텝, 치우 : 초월권표. 1계층

개추
|
추천
2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일반] 난 그렌라간이 우주권에서 젤쎈줄알았는데 [5]
EVOLTO | 2024-06-30 [ 111 / 0 ]
[일반] 진모리나 사이타마는 나이트런에 가면 죽을거 같습니다. [2]
우주위에것 | 2024-06-30 [ 99 / 0 ]
[일반] 에일리언 x가 의외로 힘좀쓸수있겠네 [2]
EVOLTO | 2024-06-30 [ 67 / 0 ]
[일반] 작가 본인이 설정한 무하한 술식 내용임 [3]
바사삭 | 2024-06-30 [ 102 / 0 ]
[일반] 우주권 명전 도바킨 개같이 난입 [1]
히오스 | 2024-06-30 [ 60 / 0 ]
[일반] 우주권 리그 생각나는개 없내 [7]
스즈시나유리코 | 2024-06-30 [ 81 / 0 ]
[일반] 사실 범부새끼 제일 간단히 이기는 방법은 [4]
바사삭 | 2024-06-30 [ 121 / 0 ]
[일반] 크로타 즉사기는 [2]
Dfghjk123 | 2024-06-30 [ 48 / 0 ]
[일반] 본인 우주권으로 리그 신청해봤음 [3]
Dfghjk123 | 2024-06-30 [ 78 / 0 ]
[일반] 오늘내로 즉사치트 무한우주 근거 찾고야 만다
최강금서 | 2024-06-30 [ 40 / 0 ]
[일반] 게다가 시공은 니미럴 [6]
바사삭 | 2024-06-30 [ 78 / 0 ]
[일반] 저 새끼는 진짜 개 병신인가 [5]
바사삭 | 2024-06-30 [ 128 / 0 ]
[일반] 반도님.. 실망입니다 [1]
최강금서 | 2024-06-30 [ 78 / 0 ]
[일반] 난 2-B애들로 무한우주권 애들을 잡고 싶었는데
최강금서 | 2024-06-30 [ 48 / 0 ]
[일반] 리그 질문 [1]
Dfghjk123 | 2024-06-30 [ 51 / 0 ]
[일반] 고죠가 의외로 원펀맨에서 힘못쓰네 [1]
EVOLTO | 2024-06-30 [ 85 / 0 ]
[일반] 무하한을 뚫는
히오스 | 2024-06-30 [ 47 / 0 ]
[일반] 7월 브리미어 리그 매치업 신청 오늘까지임 [3]
오티티 | 2024-06-30 [ 98 / 1 ]
[일반] 저 논리시
비엘네스 | 2024-06-30 [ 43 / 0 ]
[일반] 무하한은 최강입니다 여러분 [12]
Dfghjk123 | 2024-06-30 [ 141 / 0 ]
      
1
2
3
4
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