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끝나갑니다. 이제 저에겐 자유의 시간이 ( 거의 한달뿐이지만 ) 주어지겠지요 !

 

당연히 시험은 멘붕입니다 하하하핫! 뭔 의미가 있으려나?!?!?!?! 없어 !

 

그래도 글쟁이가 꿈인 사람 답게. 모두가 멘붕하는 문학에서 저는 항상 고득점입니다. ( 이래봤자 이과지만여 )

 

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요새 개인 소설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총 방문수 1명 돌파했네요 짝짝짝. 기쁩니다 ( 아는형이지만 )

 

홍보차원이랄까, 지적이라던가 많이 받고싶으니까요. 한번 들려주십사하고..

 

http://blog.naver.com/ace_noveler

 

주소 싸지르기 입니다.

 

-------------------------------------------------------------------------------------------------------------

 

아 이렇게 쓰기만 하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유머 하나 올리고 갈게요 사진은 아니지만 짧은 대화형식으로..

 

이거슨 실제 상황에서 생각없이 나온 제 X드립입니다.

 

" 뭐라고 여자랑 하고싶어졌다고 ? ( 뭘? 이라고 묻진 않으시겟죠 X드립입니다 X 드립 ) " - 나 ( 아마그떄 제가 잘못들어서 그랬을겁니다. )

 

" 아니 뭔 하고 싶다거나 그런거 우리가하면 불법이잖아 ? " - 친구 ( 당황하듯이 보였습니다. )

 

이떄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당연하단듯이 한마디 했죠.

 

" 야 . 니가 좋고 내가 좋아서 한판하겠다는데 법이 뭔상관이야 ? " - 나

 

... 웃긴가요 ? 친구들 존나뿜던데..

 

--------------------------------------

 

글쓰다보면 로그아웃 되는 현상떄문에 아직도 트라우마가있어 링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