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가 있냐, 없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01은 난데없이 빨려들어간거고
02는 자기 의지로 가는거니까..
그 의외에 차이점은 많겠지만 가장 큰걸 찾아보자면 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리고 또 더하자면 02는 라면에 계란을 넣은 느낌이랄까 ㅠㅠㅠ
맛있긴 한데 신선한 느낌은 없는?
마지막으로 03의 스토리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까 현실성도 조금은 있을 것 같음..
01은 난데없이 빨려들어간거고
02는 자기 의지로 가는거니까..
그 의외에 차이점은 많겠지만 가장 큰걸 찾아보자면 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리고 또 더하자면 02는 라면에 계란을 넣은 느낌이랄까 ㅠㅠㅠ
맛있긴 한데 신선한 느낌은 없는?
마지막으로 03의 스토리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까 현실성도 조금은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