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사성수는 전투력 재조정을 받은뒤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대단한 존재들이지만
그당시 사성수는 단지 "궁극체"였기 떄문에 신의 존재로 불렸던 거고.
(실제로 궁극체는 존재자체가 환상에 가따웠던 이당시에 공대된 궁극체는 초극소수.)
반면 다크마스터즈는 지금은 뭐...전투력 측정기로써의 자격도 없어지고 있지만.
과거의 다크마스터즈는 현재의 칠대마왕 급 이상의 대단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단지 궁극체라는 범위를 초월하여.
각 소속필드인 메탈엠파이어.윈드가디언즈,딥세이버즈,나이트메어솔저스의 최강자들이었지요.
다크마스터즈가 어떻게 사성수보다 강하냐? 는 말은
기뉴특전대가 어떻게 베지터보다 강할수 있냐? 라는 말이랑 같은 이치.
말그대로 위상입니다. 각 소속필드의 최강자로 신을 봉인하고 디지털월드를 정복햇따는
존재감 자체는 정말로 현재의 칠대마왕 이상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