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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일러만 보고 학전도시 낙제기사 같은 시작일줄 알았으나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만나러 가고
두 사람의 과거 이야기로 시작하는 내용..
저 칼라 일러는 주인공이 가면으로 정체를 숨기고 기숙사 들어갔다가..
내용의 설정은 일본 열도를 짙은 안개가 둘러싸서 외국과 접촉을 너무 드물었고
그 때문에 임진왜란은 일어나지 않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를 쓰러뜨리고 쇼군이 되서 집권
주인공은 그 후손 문화는 핸드폰을 쓰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현대문화로 추측
내전은 끝났지만 오오쿠라는 여학교에서 쇼군의 정실부인이 되기 위한 여자들의 싸움이 시작
서열 1위가 정실부인
하지만 그냥 승부를 보는게 아니라 죽이며
묘사도 조금... 배신자의 시체를 창으로 입과 항문을 관통시켜 꽂아서 매달아 놓고
부하가 패배하자 폭탄을 작동시켜서 폭사 시키는 등...
내장이 어떻게 됬다는 등 뭐 이런저런 묘사가
여주 팔 다리의 검정색 저거는 여주가 오오쿠에 입학하기 전에 남주하고 잘 되가고 있었는데
전국을 돌아다니며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 오라는 남주의 아버지(쇼군)의 명령은 어기고
여주가 사는 마을에 몇달 동안 머무르다가..
분노한 쇼군이 마을 불태우고 사지를 잘라버려서..
여주는 남주가 쇼군이 되면 그 때 서열 1위가 되기 위해
서열 10위 자리에 있는 중
(상위 서열자에 대한 도전은 랭킹 10위 차이까지 가능하고 ,IN 10위 까지는 중화기 무기를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
+ 여주가 가지고 있는 4자루의 검은 마을 사람들의 시신으로 만든 검
일단 능력물이기도 한데 자신의 꿈응 이루기 위해 마을 사람들의 시신에 남아 있는 초능력을 기반으로 제작